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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스파 조이 / 직찍 무보정 실사 후기 ⭐⭕
데노트
2020-11-07 오후 7:27:04
663
종로 수스파 방문기입니다 :)
을지로 3가에서 내려서 청계천을 지나 , 보이는 수스파 건물
들어가기 전에 담배 하나 태우고서 안으로 들어갑니다
유리문을 밀고 들어가니 실장님이 인사하시곤 예약 여부 확인합니다
예약 안했다고 하니까 씻고 20분 정도 기다려야할 것 같다고 안내해줍니다
20분이면 뭐 그렇게 오래 기다리는 건 아니라서 빠른 계산 후 들어갑니다
가게 안에는 저 말고도 돌아다니는 손님들이 꽤 있었구요 ㅎ
옷 벗어서 라커에 정리해놓고 ~ 씻으러 들어갑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도 하고 , 대기시간이 있다고 했으니 온탕에 몸도 잠깐 담가봅니다
스파 시설이 되어 있다보니 시간 보내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얼추 마무리 좀 하고나서 ~ 나와서 가운입고 준비하고 기다리니 실장님이 모시러 옵니다
20분이라고 말씀은 하셨지만 실제로 기다린 시간은 그 정도는 안되는 것 같았어요
방으로 들어간 다음 , 배드에 걸터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저랑 비슷한 연배로 보였구요
꽤 슬림한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 힘이 괜찮으실까 싶었는데요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해보니까 ~ 마사지하시는 힘이 엄청 좋으셨어요
슬림한 체구 어디서 그런 힘이 있으신지 ... 아구 힘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어깨부터 주물러주시는데 초반에 아프다고 느낄 정도로 ... 꽉꽉 주물러주셨고
중반에 팔꿈치로 조지실 때는 ... 아픔이 꽤 있어서 관리사님한테 말씀을 드리고 ...
그나마 조금 살살 해달라고 해야했네요 ㄷㄷ
약간의 통증을 참으며 ~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등을 지나서 ~ 다리를 주물러줍니다
이거 받을 땐 뭔가 이상한 느낌에 ... 아픈 듯 안 아픈듯 ㅎ... 느낌이 묘했습니다
다리까지 시원하게 풀어주신 관리사님은 저를 돌려눕히고 ~ 전립선 마사지 !!
하드하게 하진 않아도 이건 받은지 얼마 안되어서 금방 발기에 성공하게 되네요 ㄷㄷ
발기된 상태로 배드에 누워있으니 매니저님이 들어오려고 노크하시고
관리사님이 바로 나가신 뒤 , 매니저님 입장 !!
이번에 뵌 매니저님은 조이 언니.
오랜만에 다시 뵙는 언니네요
와꾸 좋고 , 라인이 참 이쁜 언니로 제가 기억하고 있던 언니인데
한참 안 보여서 그만 뒀나 싶었는데 그냥 제가 타이밍이 안 맞았던 듯... ㅎ
저는 알아봤지만 언니는 저를 못 알아보는 듯 해서 인사 후 빠르게 탈의시키고
가까이 와서 언니가 애무해주는 걸 기다립니다
방이 어두워서 배드 위로 올라온 언니가 제대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
야릇하고 이쁜 실루엣은 확연히 눈에 들어왔고
손으로 만져보니까 손에 감기는 피부 감촉이나 탄력이 너무 좋았네요 ^^
가벼운 터치를 하면서 언니의 애무를 받고 ~ 콘 장착 후 본 게임 들어갑니다
여상 보다는 정상위를 선호하는 저라서 , 언니보고 배드에 누우라고 한 다음
다리를 벌리고 천천히 삽입 시작합니다
젤을 살짝 바르기는 했지만 ~ 꽉 조여오는 그 느낌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정상위하면서 살짝 언니를 돌려서 가위치기 ... 그리고 마무리 후배위까지 ~
후배위에서 강강강으로 박으니 언니가 신음소리 내면서 더 쪼이는게 자극적이었고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성공했습니다 !!
누워서 언니가 벗기고 닦아줄 때까지 ~ 기다린 후 같이 퇴실했습니다.
에스코트까지 해주는 조이 언니와의 뜨거운 시간을 뒤로한 퇴장은 살짝 여운이 남네요
누가 오더라도 즐달하실 거 같은 수스파 !!
조이 언니 추천드리며 후기 마칠게요 ~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