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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실사후기 ◀ M스파 봄이 직접 본 후기 ! 기부니가 좋네요 ^^
티에리
2020-11-04 오후 3: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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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산 M 스파 방문기
⁜ 매니저 - 봄이
사우나 + 마사지 + 떡까지 ... 세가지를 모두 다 경험할 수 있는 M 스파.
피곤할 때 가서 노곤해질 때 까지 사우나 좀 하고 ~
시원한 마사지 받은 다음 매니저 언니의 서비스를 받으면 만족도 최곱니다 !!
얼마 전 월급이 통장에 꽂히고 피로함도 꽤 많이 쌓여서 ~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M 스파는 대중교통 접근성은 1등이구요 !!
주차장도 있기는 한데 제 차가 좀 큰편이라 ... ㅎ
자체 주차장에 안 들어가서 주변에 대야했네요
카운터부터 깔끔했고 실장님과의 짧은 이야기를 나누고 빠르게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몇 명의 손님들이 있었고 , 대충 라커에 옷 벗어서 박아놓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낮 시간에는 건식 사우나도 운영되고 있어서 샤워 후 땀도 좀 빼고 합니다
할만큼 하고서 상, 하의를 준비된 복장으로 입고서 ~ 직원 분을 따라 방으로 갑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아늑한 방에서 상의를 탈의하고 배드에 엎드려 있습니다
살짝 추워서 수건 한 장 덮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옵니다
전기장판 켜주시고 ~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적당한 압으로 부드럽게 주물러주십니다
약간 피곤하기는 했지만 , 압도 워낙 좋고 혈자리를 제대로 찾아서 눌러주신 덕분에
받고나니까 개운하고 느낌 좋았습니다.
다 하시고 시간이 좀 남아서 , 저한테 어디 더 받고 싶으냐고 물어보시고는
마무리 전립선까지 확실하게 챙겨서 해주셨습니다
마사지 자체도 기분좋게 잘 받았고 , 전립선 마사지로 예열할 때도 기분 좋았네요
그리고 마사지가 끝나고 시작되는 마무리 타임.
매니저들 수질이 썩 괜찮은 M 스파 특성상 아무나 들어와라 ~ 하면서도
누가 들어올까 걱정 반 기대 반이었습니다
마침 들어온 언니는 봄이라는 언니였습니다
처음보는 언니인데 , 일단 첫 인상은 마음에 들었어요
괜찮은 얼굴에 파인 복장때문에 훤히 보이는 가슴골 까지 ...
아래 쪽도 짧아서 엉밑살이 살짝 드러나는 복장이라 너무 꼴렸습니다
위 아래로 눈을 움직이면서 옷 벗는 동안 감상하고 , 봄이 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배드위에 누운 제 몸 위로 고양이처럼 엎드려서 가슴부터 핥아주는데
혀가 따뜻하고 부드러운게 ... 제 몸을 꽤 민감하게 만들면서 자극은 심하게 줍니다
아래쪽은 손으로 감싸쥐고 가볍게 핸플해준 다음 BJ까지 해주고
다 한 뒤에 콘을 씌워주고는 위로 올라와서 바로 여상부터 시작합니다
여상은 짧게 했는데도 , 언니가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면서 쪼였다 풀었다 하는 느낌이 좋았구요
자세 바꾸자고 하고 정자세로 바꾼 다음 박아주니까 ~ 신음소리도 야하고 좋네요
저도 원래 오래하는 편도 아닌데다가 , 전립선 마사지 때문에 약간 빨리 올라와서
예정보다는 조금 빠르게 발사한 뒤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업소 자체도 좋고 , 마사지도 시원했고 .
처음 본 봄이 언니도 만족했습니다.
M스파야 강서권에서는 손 꼽히는 좋은 업장이니 ... 직접 가보시길 추천드리며 ^^
이만 후기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