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첨부 후기 ❤❤ 강북의 뜨거운 글래머녀 연우를 보다 . ❤❤
<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강북권 최고의 떡 스파 중 하나인 수스파.
이제 슬슬 계절이 가을로 접어들고 겨울이 오면
따뜻한 스파에서 마사지 받고 연애까지 가는게 ... 너무 생각이 많이 납니다
여름에는 맨날 땀 흘리고 이래서 업소 가는 것도 스트레스 받을 때도 있는데
추울 때는 딱 ... 생각나는게 바로 스파에요
그래서 이번에 다녀온게 종로 수스파.
강남 쪽에는 엄청 많은데 강북쪽에는 이런 업소가 많이 없거든요 ㅎ
그래서 다니는데 ~ 이 업소가 여기 밖에 없어서 다니는 게 아니고 좋아서 다니는 거거든요
시설도 꽤 깔끔하고 , 냉 온탕도 있는 로드샵 중에서는 꽤 상위권에 속하는 업소이고
청소 및 관리도 잘 하시는 듯 저는 불편하거나 불쾌한 적이 없었네요
계산 후 샤워까지 마치고 나와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 마사지 >
마사지를 잘 하기로도 소문난 지 꽤 오래된 업소인 만큼
저는 여길 다니면서 한 번도 마사지를 걱정하거나 해본 적이 없네요 ㅎ
최근 방문에도 매니저는 누굴 만날까 걱정해본 적은 있어도
마사지는 아무나 들어와도 무조건 시원하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엎드려서 기다리다 관리사님을 만나고 바로 마사지를 받게 되었는데요
목 뒤쪽부터 가볍게 주물러주기 시작한 다음 , 내려오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등 오른쪽 어디가 엄청 아파서 ... 마사지 받다가 말씀 드렸더니 힘은 좀 빼고
살살 주물러주시는 관리사님.
제 니즈와 몸에 맞춰서 알맞게 마사지를 해주신 덕분에 다 받고 났더니
받는 와중에 아프지도 않았고 , 개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은 전립선 마사지 !! 이걸로 마무리 받으며 , 서비스로 넘어갔습니다
< 서비스 - 연우 매니저 >
주간에도 , 야간에도 좋은 언니들이 많은 업소입니다.
저도 뭐 딱히 지명은 안하고 ~ 가장 최근에 보고온 언니는 연우라는 언니였습니다
일단 와꾸는 섹시한 삘.
몸매가 글래머해서 더 그런지 모르겠지만 ...
민삘보다는 룸삘을 더 좋아하는 저로써는 보기에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몸매는 가슴 크고 ~ 허리 살짝 들어간 후 엉덩이 빵빵.
약간 남미형 몸매? 라고 할 수 있을 듯 하고 , 조용하면서도 뜨거운 매니저였습니다
애무 받기 시작해보니 애무 실력도 상당했습니다
끈적끈적한 애무를 받고 , 바로 합체 들어갑니다
콘 장착하고 진입하는데도 뜨겁고 쪼여옵니다 ㅎ
체위도 제가 원하는대로 잘 잡아주고 ~ 떡감까지 좋으니 짧은 시간이나마 최고의 만족도였습니다
어렵지않게 발사 하고 ~ 언니가 나올 때 까지 케어해주니까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누굴 보셔도 좋을 수스파.
저는 이번에 연우 후기 남겼지만 , 누굴 보시든 즐달하실 것 같으니 추천 드리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