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녀온 M 스파 후기 입니다.
9월 10월이 약간 쪼달려서 ... 달림을 잠깐 쉬어갓었는데
다행히 월말부터 다시금 지갑에 충전이 되면서 여유가 좀 생겼네요
일단 뭉친 몸부터 풀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달림 재개는 M 스파부터 갔습니다
실장님하고 인사하고 계산까지 한 다음 들어가서 바로 씻으러 갑니다
정상 운영 중인 뜨끈뜨끈한 사우나와 탕 들.
양치와 샤워를 하면서 직원 불러다 탕에 물 좀 뜨거운 물로 새로 받고 ~ 샤워 끝난 다음에는
탕에 들어가서 피곤함을 좀 녹여봅니다
후끈후끈한 열기가 몸에서 뿜어져 나올정도로 몸이 뜨끈뜨끈해질 때 쯤에야 탕에서 나와서
물기를 닦고 마사지복을 입은 뒤 직원 분을 불러봅니다
직원 분이 제 키번호랑 이것저것 확인하시고는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복도가 살짝 추웠지만 , 금방 방에 도착했고 들어가서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약간 따뜻해지고 ~ 금방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들어오면서 인사하시고는 준비하면서 제가 좀 춥다고 했더니 배드에 전기장판 켜주시고
준비 끝낸 다음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전기장판 쪽에서 올라오는 열기에 배 쪽도 따뜻해지고
등 부분은 관리사님의 손길로 따뜻함과 뭉쳤던 몸이 점점 풀어지는 느낌이 전달됩니다
꽤나 열심히 주물러주신 관리사님 덕분에 중반부 이후 부터는 몸 전체가 너무 시원했습니다
어깨 , 허리 , 다리 등 . 주요 부위 위주로 마사지를 해준 다음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도 해주셨고 , 전립선 마사지까지 도 너무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한창 받고 있을 때 들려오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작별 인사하고 나가시고 ~ 매니저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가인이라는 언니였고
주간조로 새로온 언니라고 합니다
이쁘장하고 매력있는 얼굴에 몸매는 엄청 슬림한 여리여리한 스타일이었어요
방으로 들어오면서 인사하곤 바로 원피스를 벗으면서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슬림하면서 가슴도 어느정도 있고 , 만져보니 보드라운게 손맛도 좋았습니다
그리고서 바로 애무 들어오는데 입 속에 물건을 넣었을 때 느낌이 ... 상당히 좋았구요
BJ를 잘 하기도 하고 오래 해주기도 해서 ~ 잘 받고 ...
그 다음 빠르게 합체 들어갑니다
마른 체형이라 그런가 입구부터 좁더니 진입 시작했더니 꽉 조여오더군요
살짝 빡빡한 느낌도 있지만 ~ 천천히 움직이니까 물 나오면서 부드럽게 왕복운동 가능하게 됩니다
천천히 하다가 ~ 빠르게 하다가 ~ 다 하다보니 결국은 발사 직전까지 도달.
뒤집어서 뒤치기로 강강강 박고 마무리했습니다.
NF 언니라더니 , 이쁘고 맛 좋은 언니 잘 데려오셨더군요
지갑 사정이 좀 더 괜찮아 지면 자주 오겠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언니 ^^ 부탁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