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마사지랑 서비스를 동시에 받기에는 여기만한 업소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2호선역인 을지로 3가역에서 도보로 5분 남짓 걸리는 위치에 있고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고 해서 접근성은 상당히 괜찮은 곳입니다.


건물 외관은 조금 허름하지만 , 내부로 들어가보면 꽤 깔끔하게 잘 되어있구요

샤워시설 + 탕도 있고 ... 실장님의 응대도 나쁘지 않습니다.

대충 씻고 나와서 옷을 걸치고서 방으로 안내받은 뒤 조금 기다리면

금방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고 , 바로 마사지 받아볼 수 있습니다.


⨳ 마사지 타임 ⨳

저는 원래 마사지 받는 걸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 이 업소가 마사지를 잘 하기도 합니다

이번에 뵈었던 관리사님도 나이는 한 40대 쯤 되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힘도 좋고 , 마사지도 엄청 열심히 잘 해주셨습니다

실력이야 두 말할 것 없고 , 제가 깜빡깜빡 졸았는데 그 동안에도 열심히 잘 해주셨습니다

타이 마사지나 이런 데가면 제가 자면 마사지 안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업소는 그런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이

눈 감고 가만히 엎드려서 마사지 받아도 되고 , 따로 말 안해도 어디가 뭉쳤는지

알아서 체킹 하시고 마사지 잘 해줍니다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 몸이 노곤노곤하게 풀어진 후 ~ 매니저님을 만나게 됩니다

당연히 매니저님이 들어오시기 전에는 전립선 마사지도 ^^ 받았구요
 

⨳ 서비스 ⨳

강북 업소라고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 바로 여기 있습니다.

서비스하는 언니들 와꾸도 그렇고 , 마인드도 ... 다 완전 좋은 분들이에요

특히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민채 언니는 저한테는 거의 역대급 언니였습니다

와꾸도 좋고 , 슬림한 바디라인의 몸매도 상당히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다빈이나 , 초아 같은 에이스 언니들도 좋지만 저한테는 민채가 딱 ... 맞는 언니였구요

애무도 잘 해주고 ~ 본 게임 들어가서도 적극적이고 뜨거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체위도 제가 해달라는대로 잘 잡아주고 떡맛도 엄청 좋았어요

거기에 조금 친해져서 그런지 , 약간 애교나 이런 것 까지 있어서 ~ 갈 때마다 좋습니다 :)

꼭 가보시길 추천드리는 수스파.  민채 언니도 한 번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