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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 산 M 스 파 ⭐ 별 이 ⭐ 고 화 질 실 사 후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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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당산 M 스파

당산역에 위치한 M 스파는 하필이면 집에가는 딱 그 길목에...

거기에 자리 잡은 바람에 당산역을 지나칠 때면 문득문득 생각이 나고 그럽니다

지하철 타고 가다가도 다음 정거장이 당산역이라는 소리가 들리면

괜히 들렀다 갈까 싶기도 하고 ... 

이번에도 괜히 순간의 그 감정을 못 다스려서 훌쩍 당산역에 내린 바람에

가게 앞에서 서성거리다가 들어가고 말았네요 ㅠ.ㅠ

지갑사정도 안 좋은데 무리까지 해버리고 .. 살짝 아쉽지만 계산은 또 쿨하게 했습니다


들어가서 옷 벗고 샤워하고 있으니 아까까지의 뭐랄까 아쉽고 이런 감정은 사라지고

빨리 마사지 받으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샤워만 빠르게 하고 나와서 옷 입고 직원 분을 찾으니 금방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Ⅱ . MASSAGE

슬슬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 방으로 오는 길은 살짝 쌀쌀한 느낌이 있었지만

방에 딱 들어가서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폭신하고 포근한 느낌으로 따뜻하고 좋습니다

배드에 열선도 있는 거 같이 따끈따끈한 느낌이 전달되고 있는데

곧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 저하고 인사를 한 다음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면 확실히 오기전에 돈 생각하고 그랬던 건 확실히 다 잊혀지네요

관리사님의 손이 움직이는 대로 그냥 제 몸을 맡겨두니까

제 몸을 누르던 피로감이 조금씩은 풀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딱 느껴진게 아 이건 ... 집에가면 무조건 뻗어서 꿀 잠이다 ...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체부터 시작해서 하체까지 꼼꼼하게 마사지를 잘 해주셨고

완전 노곤노곤하게 몸이 녹아내린 후에는 배드 위로 올라가서 봉 잡고 밟아주기도 하신 후

마무리 전립선까지 해주셨습니다.

마사지도 워낙 시원하고 좋았고 ~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전까지 계속 만져주시는 그 전립선도 ...

상당히 야릇했습니다 ^^
 


 
Ⅲ. 마무리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 한창 받고 있다가 노크소리를 듣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바로 들어오는 매니저를 스캔해봅니다

별이라는 예명의 매니저님으로 , M 스파 야간에 근무하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20대 중~후반 쯤의 연식에 섹시한 필이 강한 얼굴이고

몸매도 가슴도 제법 크고 뱃살없이 다리까지 쭉 빠진 . 전형적으로 관리 잘 된 몸매네요

옷을 입은 상태로도 가슴골이 파여있어서 은근히 아랫도리가 묵직해졌었는데

탈의를 하니까 뻐근해질 정도로 아랫도리에 피가 쏠리네요 ㅎ

바로 핸플과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BJ까지 빠르게 연결해서 ~ 애무를 해준 다음

콘 씌우고 본 게임으로 돌입합니다

몸매가 좋은 만큼 ... 넣었을 때의 삽입감도 좋았구요

몸이 원래 뜨거운 언니인지 안아보니까 체온도 높고 , 구멍 안 쪽도 엄청 뜨거웠습니다

체위도 좀 바꿔가면서 하는데 언니도 잘 맞춰주면서 같이 즐겨줬구요

적당한 타이밍에 발사까지 성공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


들어가기 전까지는 항상 망설이지만 나올 때는 항상 만족하고 기분좋게 나온 M스파.

이번에 별이 언니도 만족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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