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던 날. 다녀온 수스파 후기입니다.
마사지나 받을까 했었는데 , 바로 떠오르는 업소는 평소에도 자주 다니던 수스파입니다 :)
오랜만의 방문임에도 , 실장님은 저를 기억하고 반갑게 맞이해주셨구요
바로 계산만 하고 들어가서 씻고 나옵니다
개운 ~ 하게 샤워하고 나왔더니 실장님께서 음료수 하나 챙겨주시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시네요
홀에서 TV 보면서 기다리는데 , 얼마 안 지나서 실장님이 안내해주러 옵니다
음료수 마저 마시고 , 실장님 따라서 방으로 들어가니 얼마 안 지나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구요
저하고 인사 나누시고 ~ 바로 마사지 시작하셨습니다
제가 자주 다니는 이유 중 하나인 마사지.
이번에도 역시나 솜씨 좋고 , 잘 해주시는 관리사님을 만나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저한테 어디 받고 싶은지 , 어떻게 받는 걸 좋아하는 타이밍인지 ~ 체크하신 다음
어깨부터 주물러주시는데 , 압도 적당하니 좋았고 등이랑 허리 쪽은 엄지 손가락으로 지압해주시는데
혈자리를 잘 찾아서 꾹꾹 눌러주셔서 굉장히 시원합니다
조금 아픈 듯 하기도 했지만 , 계속 받다보니까 받을만 했구요 ~
다리까지 싹 주물러주시고 났더니 몸이 노곤노곤한게 .... 딱 좋더라구요
시간이 조금 남아서 , 다시 상체 쪽 올라와서 허리랑 어깨 조금씩 더 주물러주시고
끝날 시간이 되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 아랫도리를 발딱 세우고 있으니 얼마 안 지나서 노크소리가 들려옵니다
관리사님이 바로 시마이 하시고 , 정리 한 다음 인사하고 나가시니까
바로 매니저님이 교대해서 들어오시면서 인사를 합니다
인사하고 , 매니저님을 스캔 해보는데 , 와꾸도 괜찮고 ~ 몸매도 나쁘지 않고 좋습니다
언니도 불 어둡게 하고 , 탈의하고 배드 위로 올라온 다음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까이서 보니까 멀리서 볼 때보다 좀 더 와꾸가 좋아보였구요
언니가 눈이 마주치니까 부끄러운지 바로 가슴으로 내려가서 가슴부터 핥아주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침 발라가면서 가슴에서 시작해서 사타구니까지 내려가서 BJ까지 해줍니다
빨리는 느낌도 좋고 ~ 언니도 천천히 빨다가 CD를 씌워줍니다
CD 장착 후에는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여상부터 해줍니다
잠깐 했지만 여상 느낌도 좋고 언니가 위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건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바꾼 뒤치기. 엉덩이 모양이나 탄력이 좋아서 철썩철썩 살 부딪히는 소리가 ... 야릇했구요
언니의 신음도 간간히 터져나와서 ... 흥분되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니 얼굴 보면서 정상위로 천천히 깊게 박는데 표정이 너무 야릇해서
오래 못 버티고 시원하게 싸고 나왔습니다
정리하고 , 나오면서 물어보니 매니저님 예명은 연서라고 알려주더군요.
엉덩이 살살 만지면서 에스코트 받고 나왔구요.
마사지에 떡까지 ... 다 시원하게 잘 받고 나왔습니다 ^^
수스파. 종로 맛집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