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으러 가려던 찰나 , 어떻게 귀신같이 알고 같이가자고 하는 지인 한 명이 있었습니다
제가 가는데는 일반 마사지 아니라고 했더니 알고 있다고 하네요 -_-;;
일단 같이가자고는 하고 , 가면서 어떻게 알고 물어보니까
저번에 같이 갔던 다른 지인한테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ㄷㄷ
우리끼리만 알자 ~ 하고 택시탄 다음 종로 3가역 근처 수스파로 쏩니다
수스파가 있는 호텔 앞에 내려서 담배 하나씩 태우고서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납니다
지인 초객이니까 가볍게 설명 해주면서 계산하고 , 들어가서 씻으러 갑니다
지인은 되게 음침한 업소를 생각했는지 생각보다 깔끔하고 정상적이라고 놀라더군요 ㅎ
같이 샤워만 후다닥 하고 나와서 옷 입고 준비 끝낸다음 실장님 불러서 방으로 갑니다
음료수도 제가 챙겨주고 , 먼저 방으로 들어가라고 한 다음
실장님한테 처음인데 잘 좀 챙겨달라고 하고 , 저도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을 기다립니다
잠시 후 노크하고 들어오는 관리사님.
첫 인상은 무뚝뚝하고 ... 피곤해보이셔서 그나마 저 방에 좋은 관리사님 들어갔겠지? 하고서
인사만 대충 건네고 배드에 바로 엎드렸는데
조용~히 마사지 하시는 솜씨가 ... 제가 오해했던게 죄송할 정도로 마사지 잘 하시더라구요
실력만 좋은게 아니고 진짜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너무 기분좋게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끝날 때 관리사님한테 너무 시원했다고 고맙다고 했더니 인사 딱 하고 나가시는게
원래도 말씀이 많지 않고 , 마사지만 열심히 하시는 분인가 하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다 받은 다음에는 들어오는 매니저님과 ~ 인사 나누고 서비스 받아봅니다
마사지가 워낙 시원하고 좋았엇기에 , 이 날 만큼은 아무나 들어와라 ~ 이런 마인드였는데요
막상 들어온 분은 ...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주영이라는 언니였습니다
농염한 느낌의 이쁘장하고 매력적인 페이스에 가슴골이 드러나는 복장이라 ...
몸매가 좋다는 자신감? 같은게 느껴집니다
밝게 인사하고 , 바로 탈의한 다음 불 끄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애무 시작하기 전에 손으로 더듬어보니 가슴 쪽 감촉도 좋고 ~ 다른 부위도 탱탱하니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애무 시작하니까 적극적으로 목덜미부터 시작해서 , 내려가면서 애무해줍니다
부드럽게 혀로 제 몸을 핥아주는 느낌을 즐기다가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콘돔 제대로 장착하고 , 언니를 눕혀놓고 다리 사이로 들어가는데 부드럽게 들어간 뒤에는
언니가 직접 쪼이는건지 쪼이는 맛이 ... 딱 제가 오래 못 버틸 조임이더라구요 ㅠ
정상위로 팟팟팟 하고 있다가 , 느낌이 슬슬 올라오는 것 같아서 엎드리라고 하고 후배위.
뒤치기를 하는데 엉덩이가 너무 이쁘고 좋아서 ~ 꽉 잡고 팟팟팟 하고 시원하게 발사까지 성공했습니다
나와서 샤워하고 쉬고 있으니 곧 지인도 나와서는 고맙다고 하네요 ㅎ
누굴 만났길래 고맙다고 까지 하는지 ... 아무튼 뭐 만족했다니 저도 기분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같이 올지 따로 올지는 몰라도 , 좋은 언니만 계속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