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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첨부 후기 』 수스파 와꾸녀 수지. 꼭 보시길 바라는 후기.
뜨삐까
2020-10-17 오후 3: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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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역 수스파 후기입니다.
마사지 받고싶을 때면 간간히 찾는 업소인데
업소 시설도 나쁘지 않고 , 마사지도 괜찮고 ~ 언니들 사이즈도 잘 나오더라구요
이 정도면 가격대비해서 밸런스가 잘 잡힌 업소라고 생각되고
무엇보다 집에서 가까워서 ... ㅎㅎ
이번에도 별 생각없이 가까운 업소들 중에서 최상위권인 수스파를 다녀오게 되었어요
주차장도 편하게 쓸 수 있는 곳이라 차 갖고 가서 , 주차해놓고
바로 들어간 다음 실장님 만나서 계산부터 합니다.
계산 받으시고는 대기시간이 없다고 알려주시고 씻고 나오면 바로 모시겠다네요
아직 코로나 종식은 먼 얘기라 그런가 ... 손님이 한창때에 비해선 많이 줄었네요 ㅠㅠ
샤워 대충 하고 나와서 옷 입고 준비하니까 실장님이 바로 안내해줍니다.
땀 살짝 흘리면서 방으로 안내 받은 뒤 엎드려서 기다린 후 관리사님 만납니다
저랑 비슷한 연배로 보이는 중년의 여성 관리사님.
살짝 통통한 스타일에 시작할 때 부터 가벼운 미소를 띄고 계신게 ... 뭔가 느낌이 좋았구요
마사지 시작하니까 제 느낌이 딱 들어맞는 분이었습니다.
압도 적당하니 좋고 ~ 관리사님이 제가 굳이 말 안해도 알아서 잘 해주더군요
가끔은 제가 여기 해달라 저기 해달라 말 하면서 받기도 하고 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관리사님이랑 수다 떨면서 받기만 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마사지 다 받은 후 서혜부쪽 마사지로 마무리하고 있으니 매니저님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관리사님이 바로 정리한 다음 인사하고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오네요
이 날 만났던 언니는 , 수지라는 언니였습니다.
주간에 2~3일 정도 나온다는 분으로 ... 수스파에서 이름난 에이스 언니입니다
일단 약 룸삘의 최상급 와꾸.
+ 관리 잘 된 슬림 글래머 스타일의 개 좋은 몸매.
이 두가지만으로도 에이스 한 자리는 그냥 먹고 들어가는거구요
약간 차가운 맛도 있지만 , 이런 언니가 서비스 시작하고
제 물건을 빨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너무 꼴리고 좋았구요
애무 다 받은 다음에 본 게임으로 들어가서는 과하지 않지만 리얼한 삽입 반응에
저는 오래 못 버텼습니다 ㅎ...
끝내면서 발사하고 , 언니를 꽉 안고 있는데 따뜻한 그 느낌이 너무 좋았네요
언니가 정리까지 다 해주고 같이 나오면서 에스코트 해주는데 ~ 기분도 확 좋아졌구요
몸에 힘은 없어도 개운하고 그런 느낌으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꼭 가보셔서 보기를 바라는 마음에 후기 남겨봅니다
수스파 수지 꼭 한 번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