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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보정 직찍 ※ 얼마만에 만난 수지인지 ... 여전히 이쁘구나 ...
아레스쿨
2020-10-08 오후 4: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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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매니저 - 수지
강북에 있는 업소들 중에 손꼽히는 명품업소인 수스파.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여전히 마사지도 잘 하고 ~ 서비스도 준수한 좋은 곳이었네요
주차 후 들어가서 실장님께 계산하고 들어가서 씻고 옵니다
샤워 가볍게 한 다음 탕에 물이 받아져 있길래 잠시 들어갔다가 나왔습니다
몸이 뜨끈뜨끈하게 된 다음 나와서 옷 입고 준비하고 있으니
대기시간 거의 없이 방으로 안내받을 수 있었습니다 :)
아무래도 요새 시국도 시국이고 , 연휴 기간이 있어서 인지 손님이 많지 않은 듯 했어요
방도 따뜻하고 ~ 마사지 받기에는 정말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 입장
저하고 눈이 마주치니 인사하시고는 조명도 어둡게 하고 가볍게 준비하신 다음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시작하기 전에 불편하신데가 있으신지 , 혹은 마사지 받고 싶은 부위가 있는지 확인하시곤
처음엔 살살 ~ 그리고 점점 빡세게 주물러주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실력이나 마인드 다 좋은 분이라 정말 열심히 ... 꼼꼼히 주물러줍니다
허리랑 다리가 살짝 뻐근했었는데 , 마사지 받아보니까 시원하고 좋았구요
손으로 눌러주시던 마사지가 얼추 끝난 뒤에는 올라와서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가 진행되고 ~
발로 허리랑 등 부위를 살살 밟으시던 관리사님은 내려와서 전립선으로 마무리해줍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 에는 매니저님과 만납니다.
제가 만난 언니는 수지 언니.
예~전에 한 번 보고 또 보고 싶었는데 아쉽게 못 봤던 언니인데요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되니까 반갑더라구요 ㅎ
당연히 수지 언니는 저를 기억하지 못 했지만 저는 알아보고 반가워했구요
그 이후에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여전히 이쁘고 몸매 좋았고 , 언니의 애무부터 받는데 부드럽고 ~ 꼴릿합니다
가슴에서 시작해서 Y존까지 내려가면서 제 몸을 정성스럽게 핥고 빨아준 언니가
조심스럽게 콘을 씌워준 후 바로 여상위로 올라타서 위에서 허리를 움직입니다
천천히 앞 , 뒤 / 위 , 아래로 움직이면서 조금씩 조금씩 느끼다가
그 이후 제가 움직일 수 있는 자세로 바꾸고 언니 위로 올라가서 하는데 ... 연애감 너무 좋고
눈을 감은 채 제 물건을 느끼고 있는 표정이 너무 이뻐서 ~ 금방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여전히 이뻤던 수지언니와 ... 시원했던 마사지.
수스파는 아직까지 건재하네요 , 곧 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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