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란제리 실사 ○ M스파 조아. 뜨거운 여친이란... 이런걸까...?!
[ 업소명 - 당산 M 스파 ]
명품 떡건마인 M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당산역에서 도보로 2분정도로 금방 도착한 M 스파로 들어간 뒤
실장님을 만나고 ~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아서인지 ... 한창 성업하실 때 보단 조용합니다
다른 손님이 두명인가 있었구요
샤워하고 나오니 먼저 기다리던 분들은 사라져있었습니다
마사지 받을 옷 입고 , 라커룸 쪽 평상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10분? 언저리 정도
기다린 후 방으로 안내 받을 수 있었습니다 ㅎ
방으로 들어가서 , 관리사님 만나고 마사지 받아봤습니다
[ 마사지 ]
예전에도 마사지는 아주 만족스러웠던 업소구요
이번 방문에도 마사지 퀄리티가 너무 좋았고 , 관리사님도 좋은 분 만났습니다
마사지는 업소 빨도 타고 , 관리사님 뽑기 운이 중요한데
이번엔 정말 운이 좋았는지 실력좋은 관리사님을 만났구요
마사지 받는데 ... 압도 너무 좋고 ~ 관리사님 스킬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제 몸 곳곳에 뭉친 부위를 척척 찾으면서 마사지를 해주시고 , 마무리 전립선까지 해주는데
어디 하나 흠 잡을 데 없는 최고의 마사지였습니다
[ 서비스 ]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 매니저님을 기다렸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언니는 조아 언니.
아담한 키에 , 순하게 생겼는데 ... 벗으니까 몸은 참 야하고 좋습니다
만져보니까 피부도 탱글탱글하고 좋구요
금방 준비하시고 올라와서 바로 애무부터 해주는데 ... 애무를 너무 잘 합니다
정성스럽게 꼼꼼히 제 몸을 애무해 내려가는데 손으로 살살 만져주는게 보통 솜씨는 아니네요
애무를 어느정도 끝냈는지 , 콘을 씌워주시고
위로 올라오셔서 여상부터 타는데 ~ 여상 이렇게 열심히 타는 언니는 거의 처음 보는 거 같네요
기분좋게 여상을 즐기고 , 체위를 바꾸는데 정상위 ~ 후배위 모두 잘 받아주고
체력도 좋아서 약간 장타치면서 예비콜 지나갔는데 내색없이 잘 받아줬습니다
결국 집중해서 두번째 콜이 울릴 때 발사했는데 , 같이 느낀 듯한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배드에 누워있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끝나고 나오는데 슬쩍 안아보니 사이즈도 딱 좋고 , 오랜만에 느끼는 만족감이었네요 ㅎ
간만에 방문했던 M 스파. 조아 언니와의 좋은 시간 보내고 ~ 갑니다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