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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후방 주의 ※ 은꼴 슴골 실사 후기 ( feat . 연우 )
캡뚜껑
2020-09-22 오후 5: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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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도 받고 싶고 , 떡도 치고 싶은 마음에 찾은 스파 업장.
종로 3가역에 있는 수스파입니다.
강북쪽에서는 나름 이름있는 업소이고 , 마사지도 그렇고 서비스도 ... 좋습니다
주차장도 있고 , 사우나에 탕까지 있는데 사우나는 요즘은 잠깐 멈춘 듯 합니다
아무튼 시설도 좋고 , 괜찮은 곳입니다.
계산을 마치고 ,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 후 잠깐 반신욕도 하고 나옵니다
슬슬 날씨가 간절기로 접어들면서 확실히 온탕이 있는게 좋습니다
나와서 옷 입고 잠깐 앉아 있으니 곧 방으로 안내해주셔서 ,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아늑한 사이즈의 방에서 , 잠깐 몸 푼 다음 ~ 바로 마사지하시는 관리사님을 만나고
대충 엎드린 다음 ~ 관리사님한테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관리사님이 상당한 경력자라서 그냥 눈 감고 맡겨도 알아서 잘 해주셨고
제 몸 곳곳을 알아서 여유있게 풀어주셨습니다
다들 그렇겠지만 어깨 쪽이 가장 뭉쳐있어서 좀 오래 받았고
다른데는 스무스하게 받고 지나간 다음 다시 어깨랑 목 쪽 마사지를 더 받다가 마무리했고
관리사님이 힘 조절도 잘 하시고 , 대충 하지 않으셔서 더 기분좋고 시원했습니다
마사지 시원하게 다 받고 , 마지막은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기 시작하고 얼마 안 지나서 ,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제 아랫도리를 만져주시는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다가 노크소리가 들려서 눈을 뜨니
관리사님도 바로 마무리하시고 정리하신 뒤 나가셨고
매니저님이 들어오신 후 ~ 빠르게 탈의를 하십니다
어두웠지만 , 제 눈을 얼굴과 몸매 순으로 스캔을 금방 했고
언니는 다 벗고 바로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시작하기 전 , 예명을 연우라고 밝힌 언니가 제 몸을 핥아주기 시작합니다
애무 실력도 상당하고 ... 스킬이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진짜 입에다 쌀 뻔 했어요
겨우겨우 참으면서 언니한테 합체 하자고 한 다음 ,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콘 장착하고 천천히 들어가는데 ... 은근히 쪼이기도 상당하고
안고 있으니 따뜻한 그 체온에 느낌이 생각보다 빨리 올라오더라구요
최대한 참으면서 한다고 했는데도 오래 못 참고 ㅠ 그냥 그대로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심각한 와꾸진상만 아니면 솔직히 다들 만족하실 듯한 와꾸와 몸매.
그리고 뜨거운 서비스와 떡감까지.
솔직히 대놓고 흠 잡으려고 하는 거 아니면 다들 좋아라... 만족들 하실 거 같습니다.
강북쪽에서는 대놓고 추천해도 욕 안먹는 업소. 수스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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