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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권} M스파... 방역 위생 완벽... 천국을 맛보고 왔습니다. [ 쨘쮸 님 ]
관리자

어려운 시기에도 무료권을 지원해주신 M스파 관계자님들과 야맵 관리자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다들 코로나 극복 잘 하시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는 한동안 활동을 안하다가 요즘 그나마 수가 많이 줄어서 M스파의 무료권을 냅다 구입해서 연락했네요 ㅎㅎ

아침 첫타임에 금요일에다가 무료권이라 조금 눈치가 보여서 문자로 보냈는데... 와 엄청 친절해서 놀랐네요 ㅎㅎ

보통 가능합니다~ 어디로 오시면 됩니다~ 이렇게 답장해주시는데 M스파 실장님은 언제나 가능하죠^^ 역에 도착하면 전화 한번만 해주세요~ 이렇게 이모티콘도 넣어서 친절하게 보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ㅠㅠ




- 입장 -

기대되고 들뜬 마음으로 당산역 도착!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목소리도 너무 친절하셔서 여기서 한번 더 놀라고 들어갔네요 ㅎㅎ

입장하면서 카운터에 실장님이 보였는데 와... 바로 고개숙여 인사도 해주시고... 여기는 진짜 너무 잘왔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ㅋㅋ

야맵 회원님들도 혹시나 저처럼 처음 연락하기 두려움이 있는 분들은 M스파에 연락한번씩 해보세요. 엄청난 친절함을 경험하실겁니다ㅎㅎ

아 그리고 목욕탕으로 들어가기전에 신발을 벗어 놓는 곳에 코로나 방역을 실시하는 사진들 보고 처음에는 진짜 하려나? 했는데 들어가보니까 알겠네요 ㅎㅎ 

시설이 엄청 잘되있고 누가봐도 깨끗하다는걸 느끼실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ㅎㅎ 키도 옛날 목용탕처럼 되는게 아니라 전자식이라 너무 신기했네요 ㅎㅎ

진짜 시설에 신경을 많이 썻다는 걸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혹시모를 코로나에 빠르게 샤워만하고 옷을 입고 준비! 실장님이 오셔서 가는 곳까지 에스코트 해주시는데 여기서도 친절함이.. ㅎ

안내해주는 곳에 가보니 방이 여러개 있었고 여기도 정리를 잘해놨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네요 ㅎㅎ


- 마사지 -

룸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마사지관리사님 등장! 예명을 물어보니 양관리사님이라고 하네요 ㅎㅎ

처음에 들어오시자마자 셋팅을 하고 직접 몸을 눌러보시면서 스캔을 하시는데.... 제가 어디가 뭉쳐있는지 다 캐치해내셔서 너무 놀랐네요 ㅎㅎ

제가 최근에 너무 앉아만 있어서 어깨쪽이 많이 뭉쳤는데 친절하신 설명과 함께 어깨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여기서 한번 더 놀랐네요!

왼쪽팔 해주시고 오른쪽 팔로 넘어가는데 양쪽의 차이를 바로 느껴질 정도로 왼쪽팔이 너무 가벼워진 것을 느꼇습니다. 야맵 회원님들 많이 뭉쳐있다 생각이 들면 M스파에 오셔서 마사지 한번 받아보세요.... 진짜 차이점을 느낄 수 있으실거에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사지 받다가 순식간에 전립선마사지 시간이 다가왔네요.... 한시간이 이리 짧은지 새삼 느끼네요 ㅋㅋ

전립선 마사지를 들어가면서 설명과 함께 양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기분좋은건 덤이요 진짜 뭔가 풀리고 나른해지는 기분이 들었네요 ㅎㅎ

어깨쪽을 진짜 제대로 풀어주셔서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짧아졌나? 할 정도로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갔습니다 ㅋㅋ

마사지가 끝나자마자 온몸이 녹는 기분이 들었네요 ㅎㅎ 진짜 마사지만 받으러 재방문 하게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그렇게 양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드디어 매니저가 똑똑 하면서 문이 열리네요.


- 서비스 -

문이 열리면서 처음 든 생각은 "엥?" 이였네요 ㅋㅋㅋㅋ 와 몸매가 장난 아니였어요... 너무 궁금해서 예명을 물어보니 귀엽에 초롱

이.. 라고 말하시는데 거기서 심쿵당했네요 ㅋㅋ 

거기서 끝이 아니라 가까이와서 옷을 벗는데;; 와... 이거 너무 사기 아닌가요.... 얼굴도 작고 길에서 돌아다니면 한번 씩 다들 뒤돌아

보는(확신합니다... ㅎㅎ) 그런 비주얼이네요....

이렇게 이쁜분을 왜 이제야 접하게 됬는지... 다른 매니저님들도 너무 궁금해지는 순간이였네요! ㅎㅎ

말이 길어졌는데 그만큼 몸매도 완벽하고 얼굴도 완벽했습니다 ㅠㅠ 지금 생각해도 믿기지가 않네요... 대박이에요... 

이미 초롱매니저를 만나고 가신분들은 같은 생각일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ㅎ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초롱매니저가 옷을 벗고 바로 제 위로 올라와서 동생을 공략하는데 위에서 얼굴을 보면 너무 귀여워서 미치는 줄

알았네요 ㅎㅎ 기술도 좋고 진공청소기마냥 빨아들여서 기죽어있던 동생이 순식간에 원기회복을 했습니다 ㅋㅋ 

방패를 씌워줄때도 "할게요" 하면서 귀엽게 말하는데 마음속으로 "제발 빨리 해주세요" 라고 외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게되네요 ㅋ 

바로 여상으로 시작해서 초롱님이 제 위에 눕워서 천천히 움직이길래 "어림없지!" 하면서 제가 엄청 흔들어버렸습니다....

ㅎㅎ 하다가 이러다가 너무 빨리 끝나겠다 싶어 바로 정상위로 바꾸고 여러자세를 거쳐 다시 여상으로 마무리! 

초롱매니저님이 끝나자마자 너무 좋았다면서 귓말로 해주셧는데 저는 기분좋으라고 해준 말씀인 줄 알았는데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땀이나서 놀랐네요 ㅎㅎ 진짜 반응도 엄청 좋아서 시간도 다 못채웠네요 ㅎㅎ 야맵 회원님들 진짜 강추입니다 ㅠㅠ




- 마무리 - 

방을 나가서 초롱 매니저님이 팔장을 껴서 마중까지 해주시는데 가슴이 너무 기분좋았네요 ㅎㅎ 그렇게 간단하게 씻고 나가면서

관계자님들이 괜찮으셨냐고 물어보셔서 너무 좋았다고 바로 답해버렸네요 ㅎㅎ 그리고 나가면서 요즘 코로나 때문에 손님이 많이

줄으셨다고 좋은 후기 부탁드린다고 고개숙여 인사해주시는데 "이런 괜찮은데가 손님이 줄면 안되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집에 왔

네요 ㅎㅎ 아주 즐달하고 왔습니다. 뭐니뭐니해도 방역과 위생에 많은 신경을 쓰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무료권을 제공해주신 M스파 관계자님들과 야맵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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