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194049번글
후기게시판
○ 이쁜 실사 1 SHOT ○ 수스파 민채. 고 퀄 떡스파에서 슬림 와꾸녀와. AVI
실페로
2020-09-18 오후 6:38:22
276
강북쪽에서 , 고퀄 떡스파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수스파.
한 동안 자금적인 문제도 있고 ... 집안 감시가 좀 심해져서 매일 칼같이 집에 들어갔었는데
이번 주에 다시 자유가 좀 생겨서 ,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러 수스파 한 번 다녀왔습니다
자연스럽게 주차장에 주차하고 수스파로 들어가니 실장님이 반겨주는데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고 하시네요 ㅎ...
그 동안 손님이 많이 줄기는 했었나봅니다
계산하면서 좋은 언니 부탁드려요 ~ 하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뜨거운 물로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음료수 빨고 담배 피고 있으니
여기가 천국인데 ... 싶기도 하고 ㅎ
잠깐 있으니 실장님이 직접 와서 방으로 안내해주시고 ~ 관리사님도 금방 만났습니다
|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 , 본격적으로 마사지 시작
이 분은 아래부터 시작하시는 분인지 종아리부터 살살 주무르시더니
점점 올라와서 허벅지랑 허리 , 어깨까지 열심히 주물러줍니다
한동안 쌓였던 피로가 조금씩 ... 조금씩 사라지는 느낌에 기분도 좋고 ~
눈을 감고 엎드려 있으니 자연스럽게 졸음이 조금씩 쏟아집니다
관리사님이랑 티키타카 조금 하다 어느 순간 필름이 끊어지고 ... 깨어보니
거의 마사지 끝나는 타이밍이네요
나머지 한 10분 정도 천천히 정신 차리면서 ~ 마사지 다 받은 다음에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사지 타임은 끝났습니다
|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들리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누가 들어오려나 ~ 하고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설레고 있었는데 민채 언니가 들어옵니다
인사 하고 , 훑어 보는데 처음 보는 언니도 아닌데 ~
이쁘장한 얼굴에 슬림한 몸매까지.
어디 하나 빠지는 거 없고 괜시리 또 아랫도리만 불끈합니다 ㅎ
감상 시간이 끝나고 , 민채 언니의 서비스 부터 시작합니다
어둡게 불을 끄고 배드로 올라와서 서비스 해주는데 , 능숙한 몸 놀림과 ...
입으로 제 몸을 핥아 주는 그 느낌은 ... 상당합니다 ㅎ
기분 좋게 받으며 있으니 자연스럽게 내려가서 BJ해주고 ~ 콘 장착까지 !!
콘 씌운 후에는 저한테 어떻게 할거냐고 묻길래 누우라고 하곤 천천히 진입 !!
쪼임 좋고 , 자연스럽게 새어 나오는 반응 좋고 ㅎ
얼마 안 했는데도 아래쪽이 예민해져서 느낌이 조금씩 옵니다
언니한테 자세 바꾸자고 하면서 시간도 좀 끌어보고 했는데 ... 버티는게 쉽지는 않네요
결국은 오래 못 버티고 시원하게 한 발 쏘고 ...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굳이 부연설명 안 해도 , 마사지나 서비스나 ... 부족함이 없는 업소이니 추천드리구
앞으로도 흥하셨으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