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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펌 ♣♣ 몇 번을 추천 박아도 부족한 시아. 맛나게 잘 먹고 갑니다.
아로마캔들

 


 
지난 주 부터 몸이 많이 뭉치고 ... 피곤했었는데

집에서 자고 있으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버텼는데 잠자리에 문제가 있었는지

날이 지날 수록 피곤하고 몸도 뻐근해지더군요

그러다 이번주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서 자유도 생겼고 해서

별러 왔던 마사지를 받으러 수스파로 향했습니다

퇴근한 다음에 을지로 3가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

역 내부가 너무 넓어서 꽤 오래 걸은 듯 한 느낌입니다. 역에서 나와서는 멀지 않은데

을지로 3가 역이 너무 크네요

가게에 도착해서 , 실장님 만나고 마사지 잘 하는 분으로 부탁드릴게요 ~ 한 다음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몸에 피로가 많이 쌓이기는 했는지 ... 씻고 나와서 잠깐 앉아 있는데 몸이 축 처집니다

앉아서 거의 반 쯤 졸고 있으니 실장님이 오셔서 깨우고 방으로 안내해주시는데

너무 피곤했어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빠르게 마사지 받을 준비를 하고 , 배드에 엎드려서 기다립니다

곧 노크하시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고개를 드는 것 조차 귀찮아서 대충 말로만 인사하고 그대로 엎드려 있었습니다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나고 금방 마사지가 시작되었는데

처음부터 너무 아파해서 그런지 살살 만져주셨구요

마사지 계속 받고 있다가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픽 하고 필름이 나가고 ... 한참 졸았네요

진짜 푹 잤고 , 그 이후에 관리사님이 깨워주실 때는 이미 마사지가 거의 끝날 때 쯤이었네요

조금 더 받다가 , 관리사님이 신호를 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셔서 받았습니다


전립선 받고나서 , 매니저님 입장.

약간 맨정신이 아니고 비몽사몽한 상태였는데 매니저님이 어떤 분인지는 또 궁금하더군요

눈을 뜨고 스캔해보니 ~ 얼굴도 나쁘지 않아보였지만 , 몸매가 더 눈에 들어옵니다

저에게 인사하시고 바로 옷을 벗는데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도 그 볼륨감은 잘 보입니다

다 벗고서 바로 배드 위로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좋구요

정성스럽게 잘 빨아준 다음 ~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만질 데가 많아서 ... 손이 쉴 틈이 없네요

손이고 허리고 ... 쉴 새 없이 움직이다가 느낌이 올라와서 참아보려고 했는데

그것도 잘 안되고 결국 발사까지 해버리게 되었네요

싸고나서 언니랑 이야기 하면서 , 호구 조사하고 ~ 예명을 물으니 시아라고 알려줍니다 ㅎ

다음에 또 보자는 인사를 하며 퇴장하고 나왔는데

마사지에 떡까지 쳤더니 진짜 진이 빠져서 ... 씻지도 못하고 의자에 한참을 앉아 있었네요


추천을 몇 번을 드려도 모자란 수스파 . 시아 언니 후기 마치며 또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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