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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퀄 직찍 후기 ❎ 수스파. 탑급 에이스 도아를 만나다. !!
헬프로
2020-09-11 오후 4: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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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수스파 방문기입니다.
평소에 자주 가던 업장이니만큼 , 코로나가 조금? 걱정은 되어도
생판 모르는 새 업소 가는 것보다는 훨씬 안전하겠다 싶은 느낌은 있네요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고 , 인사 후 계산한 다음 들어갑니다
안 쪽에는 2.5단계 올라오기 전보다 손님이 줄은 듯 한 느낌은 있습니다
한적하고 조용했구요
샤워 후 대기도 한 5분? 정도밖에 안 걸렸습니다
오히려 사람이 없고 , 대기시간도 없는게 ... 코로나가 달림환경은 더 좋게 만드는 지도 모르겠네요
방으로 안내 받은 뒤 배드에 엎드려 있다가 ,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 받아 봅니다
방문 전 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 피로감도 좀 있던터라
초반에는 관리사님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 마사지를 받았는데
계속 받고 있으려니까 피곤하고 ... 엄청 나른해져서 잠들어 버렸네요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가 , 문득 깨었을 때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 가는 듯 해서
관리사님한테 얼마나 남았냐고 물으니 10분 조금 넘게 남았다고 알려주셨고
남은 시간 마사지 마저 받고 , 마무리 서혜부 받고 마사지 타임은 끝났습니다
잠시 누워 있으니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아랫도리가 한 껏 커진 상태로 덮어놓은 수건을 텐트처럼 만들어놓고 있었는데
도아라는 언니가 들어오자마자 , 바로 인사하고는 수건을 치우네요 ㅎ
전립선 마사지 잘 받으셧네요 ~ 하면서 웃는데 ... 민망하면서도 뭔가 야릇합니다
그 이후 바로 탈의하고는 빠르게 애무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상급입니다
살짝 가볍게 뽀뽀도 해주고 , 끈적끈적하게 제 몸 곳곳을 애무해준 뒤 삽입 시작했는데
언니의 체온도 엄청 뜨거웠고 ... 아래쪽도 따뜻해서 거의 넣자마자 싸는 줄 알았구요 ㅠㅠ
실제로 5분을 채 못넘기고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도아라는 언니 자체도 너무 좋았고 , 서비스까지 ... 정말 최고였어요
아마 다음주에 거리두기 하향될 거 같은데 , 그럼 또 와서 만나봐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