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192671번글
후기게시판
『 후기 실사 펌 』 슬림 와꾸녀 민채와 , 수스파 달림
프리즈드라이
2020-09-07 오후 4:00:01
338
# 종로 수스파
날씨가 좋은 주말에
집에 틀어박혀 있기가 아쉬워서 수스파 한 번 다녀왔습니다.
대중교통은 조금 찜찜해서 자차로 가는데 , 길도 안 막히고 좋네요
도착해서 내려보니까 바람 살짝 부는게 선선하고 좋았습니다
바로 들어가서 실장님 만나고 , 계산하고 입장
샤워만 빠르게 하고 , 나와서 기다립니다 날씨가 확실히 좋아진게 덥지가 않네요 ㅎ
의자에 앉아서 음료수 마시고 있으니 잠시 후 직원 분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 마사지
방에 들어가서 , 배드에 엎드린채로 기다립니다
조금 피곤했던지라 눈을 감고 있으니 약간 나른해지고 졸음이 쏟아지네요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길래 정신 차리고 인사는 나눴는데
그 이후에는 마사지 시작하고 거의 바로 졸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관리사님이 마사지 계속 해주시는 느낌은 났구요
받고 있으니 몰려오는 졸음과 , 관리사님의 부드러운 손길에...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제가 자고 있다고 관리사님이 대충 해주시거나 이런 것도 아니었고
되게 신경써서 잘 해주셔서 마사지 기분좋게 받고 매니저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ㅎ
# 마무리 서비스 - 민채
많은 언니들이 포진한 라인업에서 ... 누구를 만나게 될까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전립선 마사지를 한참 받다가 ,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나갈 때
그 호기심은 더욱 커졌습니다
그리고 들어오시는 민채 언니
이쁘장한 외모에 슬림한 바디가 한 눈에 들어오고
서로 인사를 교환하고는 언니가 빠르게 준비를 마친 뒤 서비스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제 몸을 더듬으면서 , 만지고 빨아주는 민채 언니.
가만히 누운채로 받으니 서비스도 상당히 좋습니다
정성스럽게 제 가슴부터 애무해주는 걸로 시작해서 내려가면서 BJ 까지 해주는데
아까까지 나른했던게 바로 정신이 번쩍 들 정도로 ~ BJ 맛이 좋았네요 ㅎ
애무를 다 받고는 장비 착용하고 , 합체를 시작합니다
슬림해서인지 진입할 때부터 쪼임도 좋았고 ~ 민채 언니도 잘 느끼네요
발사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았고 , 언니와의 교감도 정말 좋았습니다.
요새 수스파 언니들이 다들 좋은 언니들이라더니 ~ 민채 언니도 정말 좋았습니다
한 주 더 연장되었지만 코로나 조심하면서 달리기에 수스파는 좋은 곳 인것 같네요
강추 드리는 수스파. 후기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