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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찍 실사 후기 △★ 수스파 다빈이 ~ 안전하고 깔끔하게 다녀왔습니다 ^^
옥수수뿌리차
2020-09-02 오후 5: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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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로 수스파 후기
아직 정상영업 중이던 수스파.
저도 조금은 걱정되기는 했습니다만
나름 건강하기도 하고 , 마스크 잘 쓰고 다니고 사람 많은데 안 다녔으니
여기도 조심만 하면 괜찮겠지 ~ 해서 수스파에 방문해보았습니다.
들어가서 , 실장님을 만나고 결제해드린 다음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확실히 예전만큼 사람이 많지는 않고 , 샤워하고 나와서도 대기 없이 들어갔습니다
실장님과 직원 분 둘 다 마스크 쓰고 계셨고 , 저도 씻을 때만 빼고 항시 착용 중이어서
걱정은 한결 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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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지
방에서 마스크 쓴 채로 상의만 벗고 그대로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 소리가 들리고 ,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눈을 감고서 가만히 있으니 제 몸을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하는데
초반에는 살살 만지시다가 ~ 하시면서 힘을 좀 더 빡세게 주는데
느낌도 좋고 , 관리사님이 정성스럽게 해준다고 느낀게 ...
저한테 지속적으로 여긴 어떠냐 아프냐 ~ 하면서 계속 체크하면서 하시더라구요
관리사님이 물어보는거에 대답만 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니까
한시간은 순삭이었고 , 어느새 저에게 신호를 주시고 전립선 맛사지를 해주시네요
부드럽게 만져주시고 한 껏 발기된 채로 매니저님을 기다리는데 ... 나른 ~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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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서비스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들어온 언니는 살갑게 저에게 가벼운 터치와 손장난을 하곤...
바로 탈의하고 불을 끕니다
어두워진 조명 아래에서 매니저 언니의 서비스가 먼저 들어오는데
부드러운 애무가 ... 받아보니 너무 꼴릿합니다
상체와 하체를 입과 손으로 동시에 자극하면서 애무를 해주고는
핸플을 해주면서 얼굴을 맞댈정도까지 올라와서 이제 할까? 하고 물어봅니다
고개를 끄덕이니 바로 콘을 씌워주고 여상부터 탑니다
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보이는 풍경도 너무 야하고 ... 쪼이기도 잘 쪼이네요
엄청나게 쪼여오는 그런 느낌은 아닌데 부드럽게 감싸쥔 듯 한 그런 따뜻한 조임.
여상 좀 하다 언니가 자세 바꿔달래서 OK 하고 ~ 체위 변경.
정상위로 하는데 , 이 자세가 너무 좋네요
체온도 잘 느껴지고 언니가 이뻐서 그런지 얼굴 맞대고 하는 맛이 있네요 ㅎ
그대로 팟팟팟 박아주다가 , 참지 못하고 그대로 찍 ~ 싸버리고 마무리 했습니다.
잠시 안고 있다가 언니가 돌아 누우래서 누우니 바로 정리해줍니다
기분좋게 마무리 하고 나왔더니 실장님이 괜찮았냐고 물어보고
불편한거 없었냐고 물어보시고는 ~ 다음에 또 오라고 하네요
당연히 ... 또 올 겁니다 ㅎㅎ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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