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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매형의 차분하고 연애감 쩌는 여우언니 투샷 성공
장갑필수

볼매형의 차분하고 연애감 쩌는 여우언니 투샷 성공


휴가 기간에 간만에 탈출한 일상생활. 여우 언니를 예약합니다.


얼굴도 제가 좋아하는데 볼매형 스타일의 적당한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에 꼴리네요


여성스런 말투로 신음소리 내면 졸라 쌕하겠다 싶은 상상이 듭니다 ㅎ


일단 저는 매번 투샷을 끊고 들어오기 때문에 급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물다이 타러 욕실로 갑니다.


오랜만에 보는 알몸이라서 보자마자 기립하며 꼴리고 


가슴으로 타는 바디 스킬이 좋으니 꼿꼿하게 서있는 똘똘이가 걸리적 거리며 귀찮았네요.


빨리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ㅋㅋ


빠는건 어찌나 잘 빠는지~시원하게 욕실에서 물한번 빼버립니다.


욕실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에서 음료수 한잔 하면서 잠시 휴식 시간을 갖어봅니다.


활달하고 붙임성이 좋아서 금방 친해지고 이야기중에 뭐 하고 싶은거 있는지, 세세하게 물어봐주네요


하고 싶은거 다할려면 10번은 싸야된다고 했더니, 담에는 무한 끊으라네요 ㅎ


그렇게 얘기하면서 슬슬 제 몸을 쓰다 듬더니 똘똘이를 슬슬 만지면 체크 들어가십니다 ㅎ


걱정마세요~~안설리가 없어요 ㅎ


그렇게 빠는것부터 시작해서 69자세로 돌아서 빨기 시작하니 다시 힘을 내는 똘똘이 ㅎ 파이팅이 넘칩니다.


그렇게 콘 끼고, 여성상위부터 시작, 오랫만에 해서 그런가 따듯하게 쑥 들어가는 쪼임이 좋습니다.


제 취향인 가슴도 빨면서 가만히 있으니 위에서 알아서 다 해줍니다 ㅎㅎㅎ


두번째라 그런지 첫번째 보다는 오래 버텨봅니다.


그래도 워낙 오랫만이라 그런지 느낌이 살살 오기 시작합니다. ㅜㅜ


참아볼까하다가 위에서 언니도 고생하는거 같고, 기분 좋게 싸고 싶어서 시원하게 방출


같이 침대에 누워서 다음에 올때는 무한으로 다시 보기로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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