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150만원 정도 선에서 생각하고 있다하니,
한 5~6명 정도 추천 받았는데 화랑 매니저가 눈에 띄더라구요.
근데 실장님도 아주 적극적으로 추천하시길래 믿고 보기로 했습니다.
저도 뭔가 끌림이 있었던거 같아요..ㅋ
호텔에서 만나, 가벼운 인사치레를 한 후 진도는 급속도로 나갔습니다.
제 스타일이 아니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오히려 기대이상으로 이뻤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옷을 다 벗은 몸을 더욱 빨리 보고싶었나봅니다.
근데 역시는 역시인가봅니다. 얼굴처럼 몸매가 아주 훌륭합니다.
당연히 꾸준한 관리를 했겠지만요..
피부도 깨끗하고, 만질때마다 느껴지는 살결이 좋았습니다.
연애할 때 반응도 좋고, 조금의 거부감도 느껴지지 않아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다른곳에서 내상을 좀 입었는데,
조선 실장님과 화랑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