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죽고 못사는 스타일이 있답니다.
장신의 자연산 그리고 이쁜 룸삘의 얼굴..
너무 진상같지만 환장합니다 정말..ㅋㅋㅋㅋ
이곳저곳 다니며 여러 언니들을 만나오며
맘에드는 스타일 그리고 아닌 스타일
두루 섭렵해오며 구력을 높여왔었죠
오늘 돌벤져스에서 숨은 보물
하트라는 언니 보고왔는데
제가 찾는 스타일이 다 맞았던것은 물론이고
진솔한 연애반응과 굉장히 편안하게 분위기를
이끌어 주었기때문에 기억이 생생히 남네요ㅎ
제게 있어 연장은 마무리가 안됬을시용으로 밖에
쓰지않던 수단인데 마무릴 하고나서도
이야기 나누는게 너무 재밌던터라 처음으로
이야기하려고 연장 끊었을정도니까요 ㅎㅎ
물론 한번 더 발사한건 안 비밀입니다^^;
전체작인 신체사이즈는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잘 조화된 몸과
이쁘장하게 생긴얼굴 그리고 영혼이 가득 담긴 반응도와
진국같은 대화술...ㅋ
무엇하나 아쉬울게 없는 처자였습니다.ㅋ
다른 괜찮은 언니 찾더라도 하트언니는
아마 쭉 볼 리스트중 한명임에는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