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회사 스트레스로 인해 오늘은 달려야겠습니다~!!!
스트레스 좀 풀어 주러 분당 오슬로에 방문 했네요.
애인모드 좋고 인기있는 언니로 해달라고하니
윤슬이를 한번보라고 추천해줘서 보기로 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첫인상은 어리고 민삘의 이쁘장하네요.
침대에 앉아서 애기좀하다가 탈의를하는데
B컵에 가슴 슬램한 몸매가 저의 성욕을 불태워 주네요.
샤워실로가서 샤워를 하면서 장난치는데 귀엽네요.
침대에 가서 앉아있으니
언니가 다가와서 분위기를 잡고 침대에서 키스부터 하면서
가슴을 지나 저의 온몸을 애무해 주는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싹 다날라가 버렸습니다.
특히 정성스러운 사까시는 너무나 황홀 했습니다.
다시 언니와 키스를 하며 이번에는 제가 애무해 주었습니다.
언니 가슴 양쪽부터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조개를 애무할때는 움찔움찔 하면서 느끼는데 역립반응이 좋네요.
한참을 애무하니 밑에는 엄청난 수량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교성을 지르던 언니는 미치겠다고 넣어달라고 해서
발기된 동생에게 CD착용 후 그대로 정상위로 돌진하였습니다.
처음부터 격렬하게 전투가 치뤄지는데 꽉꽉 물어주는
느낌에 자극이 너무 됬는지 신호가 금방와서 자세를 바꿔
후배위 자세로 한참을 하다가 결국 발사했네요.
발사하고 누워서 애기 좀 하다가 담배하나 더피고
언니에게 샤워받고 다음에 또 보자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