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 좋아졌다는 달토 후기 많이 올라와서 어제 방문했어요
태수대표 문앞까지 나와서 환대해줘서 기분업됬고
시끌벅적 사람도 많고 아가씨도 많아
방까지 들어가는 동안 초이스 대기중인 아가씨 구경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초이스 때 몇번 좋고 안좋고 설명해줘서 도움 많이 되었고
저는 추천로 앉히고 통성명하는데 얼굴 내스탈 몸매는 엉덩이가 큰 여인이였네요
제가 나이도 좀있고 여기저기 다녀본데가 많아서 다른 사이트에서도 많이 다녔는데
달토 여기가 가성비는 갑인듯합니다
아가씨하고 폭으로 한 두잔 하면서, 앤처럼 이야기하다가
스킨쉽하고 뻐뻐도하고
스킨쉽 술겜하면서 먹다보니 한병 금방 없어지니
태대표님 양주 킵술 두병;; 챙주셔서 냉콤 먹고 두방 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