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회사 마감하고 한잔하다가 일행들은 가정도 있고ㅋㅋ

슬슬 보내고 혼자 8시쯤 다녀왓는데.. 

역시 룸빵은 자주가시는 분들은 알시겠지만.. 혼자가야 제맛이죠?!ㅋㅋ

하이 퍼블릭 태수대표 찾고갔네요! 

바로 간단한 상황 설명?이랑 아가씨들에 대한 초이스팁 마인드 등등 

브리핑 좀 입력하고 초이스를 대기타고있었죠~ 

15분정도 후에.. 한 20명쯤 되는 아가씨들.. 

확실한 제 스타일 있긴 하나,,,,, 고민중 ,,,,, 

태수대표 추천 쭉 보다가

몸매가 조금더 돋보이는 아가씨~ 규민이로 당첨~ㅎㅎ

ㅎㅎ 음 가슴이 비?씨?컵 정도 되보였어요 ㅎ  

무엇보다 긴 다리에 피부가 매우 좋습니다.....  

놀면서 느껴보니..

쌕기 그 자체라고 말하고 싶네요...

추천에는 역시~ 여윽씨~!!!

아가씨 가슴 모양도 매우 이쁘고,,,,,  

그 쫙빠진 긴다리를 제 무릅위에 올려놓고

"오빠 내다리 이쁘지?" 그러는데...

매끈한 다리 술먹는 내내 쓰담쓰담 해주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