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와의 만남은 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이루어졌습니다
174에 자연C+이라는 말에 혹했죠 ㅋ
큰 키에 탐스러운.. 마치 서양인 같은 글램몸매
섹시하면서도 꼴릿함을 유발하는 몸짓과 손짓을 느낄수 있었죠
방에 들어가 나눈 대화는 상당히 즐거웠습니다
마냥 웃겻던 대화시간 하지만 서비스를 시작하는 그녀는
순식간에 방 분위기와 본인의 온도를 바꾸었고
야릇한 요부로 변신해서 서비스를 진행하기 시작하죠
물다이서비스가 상당히 하드합니다
부드럽게 시작되는 부비부비... 그리고 야릇한 애무타임
여기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었고 한발 쏟아낼 수 밖에....
본격적으로 침대위에서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똥꼬를 후벼파듯 진행되는 똥까시 서비스 그리고 목까시
오랜만에 제대로된 정통 서비스를 받는 느낌
그녀에게 bj를 한 번 더 받았고 소중이에는 힘이 잔뜩 들어갔죠
하트의 엉덩이는 탱글탱글한 맛이 참 좋습니다
후배위에서의 강한박음질로 섹스를 마무리지었네요
뭔가 정신놓고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기만하다가 싸버린거 같아요
하트는 뭔가 배출욕구를 맥스치로 만드는 기술이 있는듯요 ㅎ;;
하트와의 이번달림 너무나 즐거웠고
다음은 더욱 후끈한 시간을 만들기위해 재접해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