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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맞네요
kcm007

돌벤져스에서 절로 눈이 가는 외모와 몸매의 소유자를 만나고 왔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빛나 입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된 언니이고 


예쁘고 정말 애인모드가 뛰어난 처자였습니다.


깨끗한 이미지의 예쁜 얼굴


룸에서 볼법한, 확실히 외모적으로 뛰어나더군요.


몸매가 늘씬하고 좋아요.


라인이 정말 예쁘게 잘 빠졌습니다.


피부의 탄력이 보기에도 아주 팽팽하게 느껴집니다.


자연산 B+컵 사이즈의 가슴은 모양도 탄력 감촉 모두 죽여줍니다. 말이 필요없는..


빛나의 허리를 끌어안고서 가슴을 밀착시키고 끈적한 키스를 할때 


그 맛은 정말 최고였네요 ㅋㅋㅋ


처음 본 순간부터 옆에 착 달라붙는 애인모드가 정말 끝장이네요.


기대이상으로 적극적이고 도발적인 마인드로 저를 도발합니다.


제 똘똘이를 물고서 정말 야하게도 빨아먹어대더군요.


전체적으로 소프트하면서도 자극적인 서비스를 구사하는 빛나.


하지만 저에게 느껴지는건 하드했습니다 ㅋㅋㅋ


그 분위기가 저를 그렇게 만들었나봅니다.


이어서 제가 역립하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빛나의 마인드..


그녀의 섹시한 눈빛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ㅋㅋㅋ


정말 맛있게도 빨아먹었습니다..... 


빛나의 반응은 진짜 죽여줍니다.


그 덕분에 저는 정말 흥분되고 뿌듯했습니다.


빛나가 콘 씌워주고 본격적으로 하나가 됩니다.


여상위부터 시작해서 후배위로 이어지는 섹스타임~


환상적인 쪼임과 꼴림에 저는 이성을 잃었고..


마지막은 자세 바꾸고 정상위로 달렸습니다.


꼴릿한 반응은 계속되네요....


덕분에 미친듯한 쾌감이 몰려왔고...


절정에 닿았을 쯤 마지막에 짜릿하게 느끼면서 발사했습니다.


앤앱이라 조금 걱정했었는데.. 저의 괜한걱정이었나봅니다 ㅋㅋㅋ


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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