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 놀라지 마셈.... 연애감이 진짜 미쳤음
후기 뒤적뒤적하다 재경이 예약하고 방문함
프로필상 168 C. 하지만 실물이 더 늘씬하고 피지컬 좋음
확실히 엘프녀답게 얼굴도 이뻤고 쭉쭉 잘빠졌음
엉큼하게 새침 떠는것도 없었고 마인드도 오픈마인드라 빼는것도 없음
친밀도 급상승해서 금세 친해짐
음료 한잔하고 다음 코스로 넘어갔는데 혀가 막 여기저기 그냥
빠는건지 핥는건지 구분이 안갈정도의 오묘한 혀놀림
물고 빠는 스킬이 상당했기에 사르르 녹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었음
어쩔 수 없이 잠깐 쉬다가 후반전 돌입
자타가 공인하는 프로페셔널한 나의 역립으로 촉촉이 적셔드림
기다렸다는 듯 딥하게 즐기던 재경이는 요부 같았음
살포시 떨리는 입으로 ㅋㄷ을 씌우더니만 여상으로 스타트
흔들흔들 서로 박자를 맞춰가며 합을 맞췄고 재경이 체온을 온몸으로 느끼며 집중
슬슬 달아오를 때쯤 재경이 다리를 M 으로 만들고 더 깊이 삽입
이미 자극을 받을 만큼 받았는지 밑에서 굴리는 모양새가 심상치 않았음
막 조여대면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쾌감을 선사하는데
결국 참고 참았던 깊은 탄성이 팍 하고 터져나오며 한계를 맞이함
엉덩이 힘 빡 주고 부들부들 가즈아앗!!!!
재경이 와꾸나 몸매도 좋았지만 연애감이 진짜 미쳤음
박고 놀라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