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일찍 집에서 쉬는데
어디서 술한잔 걸친 친구가 나오라고 해서
저는 술한잔 안걸치고 터치룸으로 달려갔습니다
친구는 이미 자리를 잡고 있어서
인포에서 우지호부장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친구가 있는 방으로 이동중에
초이스를 보는 10~15명정도를 봤는데 갑자기 기분이 UP되네요
이래 이거지
친구와 접선하고 밖에 애들 많다고 떠들고 있는데
드디어 우지호부장님이 아가씨들을 이끌고 초이스를 보여주는데
몇명이 괜찮아서 고민이 좀 되는데
그중 우지호부장님이 둘중에는 은하가 괜찮다고 해서 초이스했습니다
중단발 머리에 하얀피부에 이쁘장하게 생긴 아이였는데
조용할것 같은 성격과 다르게 밝은 톤의 좋은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터치룸 답게 슬며치 슴가 터치 들어갑니다 ㅎㅎ
ㅋㅋ 터치룸은 이거지
제가 감싼 은하의 허리는 슬림하면서도
군살하나 없는 몸매가 느껴지네요
슴가 터치 들어가니 적당한 사이즈의 가슴이 만져집니다
잠 좋아요 피부는 어리니까 당연하겠지만 정말 곱고 부드러워서
만지면 느낌이 좋습니다
한시간은 부족하죠 저희가 술을 잘 안먹어서
그냥 아가씨만 한시간 더 연장하고 놀았습니다
은하 또 보고 싶네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