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2
② 업종 : 레깅스룸
③ 업소명 : 벗고노는레깅스룸 노홍철사원 (010.9391.5429)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유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한잔 걸치고 찾아간 텐하드 레깅스룸
초저녁부터 여자생각.. 분냄새에 향수에 빠집니다.
인원수가 많아지면 터치에 집중을 할수가 없어서,,
정예 멤버들로만 보낼 사람들은 보내고 재구성ㅎ
분위기 잘띠우고 잘놀줄아는 일행 한명 정예멤버와 출동합니다ㅎㅎ
노홍철사원에게 지금 질퍽한 일행과 둘이있다고 상담을 건넵니다ㅋㅋㅋㅋ
전화하고 택시타고 강남쪽으로 달려갔습니다..ㅎㅎㅎ
항상 갈때는 약간 늦은 감이 있어보여도
매번 가는 시간때는 황금시간때더군요 ~ ~ ㅋㅋㅋ
알만한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요즘 대세라 텐하드레깅스룸 초저녁부터 북적부적합니다
간만에 삘도 받고 오래 놀기로 작정을합니다^^
간단하게 맥주마시면서 기다리구 있었네요~
룸으로 초이스가 등장~
레깅스에 시스루를 입은 아가씨들이 들어오네요 와꾸사이즈는 다 좋네요
한 2조반정도 룸안에 꽉차게 언니들이 들어오고 천천히 스캔후
매니저가 3~4명정도 찍어줬는데 다행이도
그 추천받은 애들도 성형기 없고 제 스탈 인듯..ㅋ
추천받아 초이스했습니다.
대학생같은외모에 웃는 모습이..연애인급 외모가.. ㅋㅋ
시간내내 나혼자 언니가 직접 다가오는 서비스...ㅋㅋ
올라타서 가슴좀 만저달라고 손을 안에 넣어주고 ㅋㅋ
정신없이 계속연장하다가 3타임 까지 놀다보니
피곤해서 결국 전사하고 집으로 아쉽게 갔네요 ㅜㅜ
정말 재밌게 잘놀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