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도 달렸지만 오늘도 달리고 싶어 같이갈 친구 수배중이엇습니다
지난번간곳은 보통이라 다른곳으로 가고 싶어 광고눈팅겁나햇죵
광고보면서 새론 업소나 실장들에게 문의하는 취미? 가 있어서 갑자기 담듬질올때도 있지만 같이갈 일행이 없어..
결국 혼자 독고로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근데 혼자 딱 1 번가봐서 아직 혼자 가기엔 내공이 많이 부족합니다 .. 흑
지난주에는 간만에 친구들과 저녘먹고 이차로 양주도 두병정도 마신후 급담금질이와 달린기억이..납니다
거긴 대충대충이었습니다 시간대면 가라? 이런 느낌적인느낌?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송중기대표님에게 미리 문의후 난 독고로 잘안가봐서 .. 마인드 좋고 몸매 얼굴 보통이면됀다
그렇게 안까다롭다.. 그대신 뚱뚱은 싫타고 미리 얘기해놧죠
초이스6명정도 있었습니다
우선 송중기대표님이 먼저 패스하고 더 기다리자고 하네요
10 분 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4 명이 더 들어옵니다
검정색 원피스 아가씨를 추천합니다
모 나름 갠찮네요
마인드가 굿이라고 추천추천 해주네요
송중기대표님말믿고 초이스!
룸에서 계속 제 똘똘이를 만져주네요 ㅎㅎ
느낌있습니다!
조아요!
올라가서 잘흔들어주는데
제가 애무를 잘해줘서 그런지 ㅎㅎ 젤안바르고 푹푹 잘 박아댔습니다
오늘 엄청 빨리 끝냇습니다 ㅜㅜ
송중기대표님 고마워서 저녘밥 먹으라고 5 만원 한장 주고 왔습니다
담에 또 잘해주리라 믿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