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들이랑 소주한잔 묵다가
탄력받아서 세미텐카페 해롱부장님께 놀러 갔습니다
12시정도에 갔더니 확실히 북적북적 하더군요
워낙 넉살좋은 해롱부장님덕에 기분상하지 않고
1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는 해롱부장님께 추천받아 언니들 초이스했는데
대표님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어찌알고 쭉빵한언냐 쏙쏙 잘 골라줬네여 ㅋㅋ
진짜 테이블 시작하자마자 달라붙어서
신체(?)를 떨어뜨리질 않더군요~
테이블에서 게임하면서 분위기도 좋고 발라드부르면서
부르스 추는데 살결도 부드럽고~
룸에서 술마시는 시간동안 파트너들이랑 과거사들 전부 이야기하면서
섹스쪽으로만 이야기..
뭐 서로 얼만큼 오래해봤는지 이런자세도 해봤다 이런자세가좋다 자랑아닌자랑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놀다 보니 시간이 금방 흐르네여...
그렇게 언니들과 스퀸십 질퍽하게 하다가 시간이 되어
다 끝나고 내려와서 해롱부장님한테
저 꼭 기억해달라면서 먼저 제명함 주고 왔습니다
월급 받으면 한번더 달려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