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에 놀러갔다가 실장님께서 영아를 추천해주셨는데
너무나 즐겁게 놀고 나와 또 보고싶어 쉬는날만 기다렸다가
드디어 휴무날이라 영아의 출근여부 확인하고 방문했습니다
씻고 나와 올라가니 저를 반겨주는 영아
방에서는 기본적으로 배려하는 스타일인데 한번 봤다고 더욱 살갑게 반겨주고
얼마전에 봤을때는 웃고 떠드는게 바빠서 자세히 못봤는데 그때보다 더 자극적으로 덤비는 영아
담배타임 후 탈의하는데 오..역시 볼륨감 터지는 몸매가 좋네요
야릇하게 찌릿한느낌이 중추신경을 통해서 뇌까지 확실하게 전달되네요
샤워 후 침대에서 그때 못다한 몸의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끈적한 키스를 시작으로 엉겨붙어 분위기는 후끈 달아오르고
온몸을 쉬지 않고 열정적으로 부딛히며 예열을 한뒤 영아를 눕혀놓고 더듬어 봅니다
반응이 리얼하고 좋네요 가식없는 리얼 사운드가 울려퍼지며 역립을 해보니 물도 많고 진정 즐기는듯한 느낌입니다
입을 땔수없는 반응과 손이 떨어 지지않는 탱글탱글한 촉감도 참 좋습니다
정신을 차리니 영아가 여상으로 올라와 허리를 돌려주고있네요
제 분신들이 나오려는 순간까지 저와 계속 시선을 맞추며 느껴줍니다
짜릿하고 야릇하게 발사하고 꼭 안고 서로를 느끼다
때마침 울리는 벨소리에 퇴실 해야했지만 영아와의 시간은 왜이리도 빨리가는지
다음 휴일에 맞춰서 또 보러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왔는데 휴무일까지 또 목빠지게 기다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