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굉장히 만족했던 하루라 좀 구구절절 얘기좀 해보려한당

일단 전화 실장님한테 슬림하고 좀 마인드 좋은 친구 넣어달라고 했음

그럼 보통 얼굴 박살난 애들이 들어오기 마련인데 귀엽게 생겼드라

들어와서 마사지 받으면서 다리쪽 만지작거리는데 자기 손으로

내 손 잡고 엉덩이쪽으로 가져다 대주는데 마인드 장착 완료구나 싶었음

그리고 이때 손이 굉장히 작고 부드러웠는데 그 손으로 마사지해주는게

어찌나 시원하든지 되게 만족했슴ㅎㅎ

뭔가 압이 쎈 시원함이 아니라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

터치해도 크게 뭐라 안하고 몸매도 좋아서 그냥 서혜부 마사지나 받고 싶었음

서혜부 마사지 받으면서 혹시 조심스례 전립선 마사지 되는지 물어보니 

귀엽게 웃으면서 손에 오일좀 짜서 만져주드라ㅋㅋ

영업 기술인지 모르겠는데 바로 서비스해달라함ㅋㅋ

서비스는 BJ가 우선 개인적으로 되게 만족했다

야X에서 나오는거처럼 해주는데 진짜 바로 ㅆ거같았음

그냥 싸기아까우니까 바로 넣어버렸다 껴안고 하다가 쌋는데

오늘은 내상없이 즐달했던 하루라 후기 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