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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섹시한 몸매에 애교가 많아 애인 같았다
가권대만이

아리 섹시한 몸매에 애교가 많아 애인 같았다 


아담한 신체사이즈에 걸맞게 탑재한 가슴 귀여웠다 

 

침대에 걸쳐앉아서 얘기 나누다 물다이 타준다며 씻으러 가잰다

 

탈의를 하는데 피부결이 너무 부드럽다 


씻겨줄때도 아리가 편하겠 끔 키 맞춰주고 손을 들고 가랑이 사이해 줄때엔 기마자세를 잡아주었다 


물다이도 잘탄다 가벼운 몸으로 꼼꼼히 아주 잘해준다 


오빠 빨래판 같애 ~진짜 애인 같다 내가 더 좋아하는것 같다


시원하게 물다이 서비스를 다 받고 침대로 와서 기다린다 


그녀의 등에 있는 물기를 제거해주었다 고마워요 오빠 


그리고 눈마주칠때 잠깐 멈칫했다가 키스를 해보았다 잘받아주는 아리


혀도 서로 주고받고 빨고 찐한 키스를하면서 편하게 키스하면서 


그녀를 침대에 눕히면서 소중이에 손을 갖다 대니 흥것하다 바로 신호오는건가?;촉촉할때


그녀의 클리를 조금찍 만져주었더니 더욱더 흥것해지고 몸짓도 예사롭지가 않다


키스하는것도 너무 좋다 그리고 섭해 할것 같은 가슴도 애무를 해보았다


흥분 상태다 보니 찌찌도 서있었다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 아리의 흥것한 봉지에도 키스를 해주듯 애무를 하다


클리를 애무하면서 가슴도 만져 주었다 아리가 애무를 해주겠다며 자리 체인지하고


찌찌부터 시작해서 나의 똘똘이를 추루룹 거리며 애무를 낼름낼름 아이스크림 빨듯이 잘해주다  


장갑을 씌우고 위에서 힘들었을거 같으니 다시 아리를 눕히고 그좁고 예쁜 봉지속으로 들어가봅니다~ 


피스톤을 해줍니다 다시 저한테 안기더니 반대로 저를 눕히고 위에서 말타기에 펌프질까지 


일어나서 등을 받혀주면서 흔들다 신호오니 반듯하게 눕히고 정상위로 발싸를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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