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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죽여주는 지민이랑 불떡쳤습니다!! 얘 명기인듯?
진기한남자

주간 실장님의 추천으로 지민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민이는 몸매가 미쳤고, 연애를 즐길 줄 아는 여자였죠

그런 그녀와의 만남은 역립족인 나에게 최고였습니다.

지민이는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나를 자극했습니다

섹시한얼굴로 이쁘게 웃으며 나를 꼬시는 지민이

그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남자가 과연 몇이나될까요

자연스레 대화를 이어나가는 그녀

그러면서 나의 손을 쓰담쓰담하며 나와의 거리를 좁혔고

좁혀진 거리만큼 그녀의 몸을 편안히 만질 수 있었습니다.

지민이와의 연애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대화를 나누다, 스킨십을하고, 키스를하고 서로의 옷을 벗기고

부드러운 애무를 좋아한다는 그녀에게 나는 부드럽게 공격을했고

부드러운 나의 공격에 막 잡아올린 물고기처럼 반응해주던 지민이

그녀의 몸이 뜨거워지며 짬지에는 투명한 액체가 가득차올랐고

그녀도 준비가되었다는 생각에 장비를 착용하고 삽입을했습니다.

입구부터 쪼임이 상당히 좋았고, 뜨끈한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지민이와 편안하지만 불 같이 연애를 즐길 수 있었고

그 시간은 따로 설명안해도.. 어떤 느낌이였을지 아시겠죠?

지민이의 이번 달림은 당연히 만족스러웠고, 재접의사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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