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기 전에 프로필을 쭉 보고 ㅋㅋㅋ 선택장애에 빠지지만
막상 가면 보는 농약이 또약이 ㅋㅋㅋㅋ 그만큼 임팩트가 무의식에
세게 박혀서 그런지 도저히 끊을 수가 없네요
첫 만남때부터 지금까지 시종일관 휘몰아치는 서비스에 정신못차리면서
강탈당하다시피 정액을 빼앗겨 버렸죠 ㅋㅋ
이번에야말로 기필코 이겨먹겠다는 각오로 찾아갔건만
하필 또 의상이 진짜 가릴 듯 말 듯 짧은 크롭에 시스루 팬츠 ㅁ
몸매 곡선이 다 적나라하게 들어나는데 ㅋㅋㅋ 보자마자 코피터질뻔
진짜 몸매는 맥심 나가도 당당히 맞다이 가능한 레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의 각오는 어디가고 또 내던져 지면서 빨리자마자 ㅋㅋ
그냥 체념해버립니다 애무가 기가 막힙니다 진짜 혀를 돌리면서 감아올리느데
아차 하면 그냥 발사해버릴거같네요
정신차리고보니 어느새 언니가 끼워놓고 올라가있습니다
대망의 합체타임 ㅋㅋㅋ 내가 흔드는건지 흔들리는 건지 모르는겠네요
본능에 몸을 맡겨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비명지르면서 발사했네요 ㅋㅋㅋ
진짜 발사하고도 꽉 물어서 빠지지가 않습니다 ㅋㅋㅋ ㅋ
살려달라 하고 겨우 빼고 마무리했네요 ㅋㅋㅋㅋ
또 습관처럼 다음번엔 이겨보겠다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