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운 신설코스 보고왔씁니다
가성비도 좋고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두명을 볼수있다는장점이 저를 자극시켰죠
불끈한 상태로 진주언니 먼저 보게 됐네여 ㅠㅠ
진주엉니는 대문자 S라인을 그리면서 콜라병 같은 몸매로 보기에도
그냥 대놓고 꼴린다! 라는 누구에게나 꼴림을 조장하는 몸매이죠
20분 + 340 특성상 서비스가 없는점은 너무나 아쉽지만 연애만했지만
진주의 들썩거리는 허리 움직임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5분도 버티기 힘들수도 있겠습니다
저도 급한 마음으로 오긴 했지만 짧은 애무와 전희만 있었을뿐이었는데도
들썩이는 진주의 반응에 제 동생은 주체할 겨를없이 cd안으로 그대로 발사하고
말았죠 짧았지만 끝까지 붙어있는 진주를 보고 계속 춥춥 키스를 연신 하다가
이놈에 시간이 짧은 관계로 다음방으로 바로 이동됩니다 ㅠㅠㅠ
진주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다른방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귀요미 별이가 있네요
뭐 워낙 명성이 자자하고 귀여운언니라 즐달에는 무리가 없는 언니죱
아담하고 베이글 스타일의 말끝마다 달려있는 우웅같은 추임새의 애교는
어떤 언니도 흉내내기 힘든 특유의 전매특허 애교로 저의 심장폭행하기 시작합니다
애교와 교태의 중간을 넘나들면서 손과 입으로 어떻게 이렇게 잘설수가 있냐고
눈을 지긋이 바라보면서 뻔뻔하게도 잘 해주네요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올라와있는 진주는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그대로 위아래로 쿵쾅쿵쾅 방아찍기를 시도합니다
cd를 꼈는데도 cd무시효과가 있는건가 이 쪼임은 어떻게 해야할지 마치 안낀것같은
느낌마저 연애할때 만큼은 진지한 진주의 반전 매력에 저도 사뭇 진지해져 정상위로
다리를 살짝 잡았는데 자동문처럼 스륵하고 열리면서 저도 다시한번 시원하게
뽑아재꼈습니다 두명을 쪼개 볼 수 있으니 이런 장점이 참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