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B 여전히 몸매 좋은 디올은 소중이도 피서지로 최적입니다
더워진 날씨 습도 높고 짜증나는 탓에 몸이 급격히 쪼그라듭니다.
견딜 수 없어 쪼그라진 물건을 피서로 업장에 방문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업장 스텝들과 실장님들이 고맙네요.
한 번 본적이 있는 디올을 보기로 하고 미팅을 마친 후
남는 시간에 짜빠게티를 주문해 먹었습니다. 간만에 먹는지라 맛있더군요.
부른 배를 통통 두드리고 쉬고 있을 때 쯤 입실하라는 호출에 바로 따라갑니다.
여전히 170에 날씬한 몸매의 디올이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그 간 잘 지냈냐는 둥 요즘 뭐하냐는 둥 이러저러한 안부를 마치고 탈의했습니다.
디올의 피부가 뽀얀게 무척이나 곱네요. 몸매도 여전히 이쁘고 잘 온것 같습니다.
애무를 시작하며 툭 하는 말이 오빠 살쪘나봐~ 배가 좀 나왔네 하는데
바늘로 콕 쑤시는 아픔이 ㅠ.ㅠ 더위에 나가지 않고 일을 하다보니 사실 아랫배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최근에 좀 나온걸 바로 알아보는군요. 눈썰미 백단 같으니라구.
그래도 저를 기억하고 있었다는 기쁨에 디올에게 애무를 시전합니다.
제 애무에 바로 대응해주는 디올. 자세를 잡아주네요.
그렇게 69자세까지 해서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한 후
비품 착용한 똘똘이를 다솜이의 소중이에 꽂아 넣었습니다.
적당히 물이 오른 디올의 소중이는 따뜻했네요.
살살 조여오는 디올의 소중이를 느끼며 부드럽게 펌핑을 시작했고
따스하게 좋은 느낌에 쪼그라든 물건은 이미 축 늘어져 저세상이었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고 정리까지 마치니 제 품에 안겨있는 디올이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