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난 뒤 식욕을 채웠으니 성욕도 채우러 돌벤으로 향했습니다
가면서 프로필을 쭈욱 스캔해본 결과 개꼴리는 몸매에 범상치 않은 그 이름 농약
ㅋㅋㅋ 진짜 죽여준다는 뜻이겠거니 하면서 예약하고는 가자마자 스트레이트로 입장
들어가자마자 눈에 보이는 파멸적인 몸매 진짜 톡 건드리면 튀어오를 듯한 살아숨쉬는 엉덩이와 가슴
흥분되는 마음을 진정시킬 새도 없이 달려들어서 시작되는 서비스 ㅋㅋㅋㅋ
어라 어라 하다가 그냥 저도 모르게 둘 다 홀딱 벗고는 무차별 폭격시작해버렸네요
애무부터 바디 슬라이딩까지 진짜 흠잡을 거 하나 없이 진짜 맛있는 거 먹는 것처럼
제 온 몸을 삼키면서 달려드는데 ㅋㅋㅋㅋ 본 연애 들어가서도 즐기면서 온 사방을
다 헤집어 놓고 놀았는데 ㅋㅋㅋㅋ 진짜 떡치다 비명횡사하겠다 싶을 정도로
심박수가 가라앉질 않네요 ㅋㅋㅋ 그냥 흥분의 흥분의 흥분의 연속입니다
진짜 저야 한 번 하고 나면 한 3일 앓아누우면 되겠지만 ㅋㅋㅋㅋ 매번 이렇게 해야하는
언니가 대단해보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진짜 텐션부터 시작해서 마인드 섹스스킬ㅋ
하나같이 그냥 정점을 찍었습니다 리드에 몸을 맡기고 그냥 파도처럼 밀려오는 쾌락을
가만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냥 즐달입니다
오랜만에 개쩌는 언니 하나 영접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