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봐야지 봐야지 하다가 못본 준
서비스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프로필에 매일 써져 있어서 기대는했지만
시간이 갈때마다 맞지 않아 보질 못했는데 이사한 곳에서 멀지도 않고 시간도 맞아서 결국 보게 됐습니다 ㅋㅋ
첫 인상은 섹시한 고양이상이랄까요 ㅋㅋㅋ 꼴릿하게 생겼습니다
전부터 만나보고 싶었다고 팬이라고 하니까 ㅋㅋ
이제 완전 지명이 되게 만들어주겠다고 엄청 고맙다고 하면서 분위기 좋게 시작 ㅎㅎ
탈의후 샤워같이 하면서 슬슬 여기저기 꼼꼼이 씻겨주면서도 툭툭 건드리는 듯이 자극을 주네여 ㅋㅋ
갑자기 그러더니 서비스라면서 입으로 쭉쭉 빨아주는데 자극이 너무 강한 탓일까요?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서 옆에 벽을 꽉 잡고선 버텼습니다.
몇분 빨리지도 않았는데 벌써 싸버릴껏 같아서 준머리를 잡고
그만 하라고 쌀거같다고 하니까 벌써 신호가 오면 어떡하냐면서 놀리네여 ㅋㅋㅋ
그리고 자연스럽게 누워서 시작되는 물다이 ㅎㅎ 와 진짜 새로운 경험이었네여
그동안 나름 많이 경험해본줄 알았는데 이런 혀놀림은 또 새로웠습니다
정말로 자극이 안오는 곳이 없이 전신이 다 성감대로 변해버렸네여 ㅋㅋㅋ
폭풍같은 서비스에 또 한차례 고비를 넘기고는 침대로 이동 ㅋㅋㅋ
질 수만은 없어서 본격적으로 반격을 했더니 ㅋㅋㅋ 오히려 더 달려들면서
세게 박아주라고 야한 드립을 치는데 ㄷㄷㄷㄷ 미칠듯이 흥분해서는
화장대를 잡게하고서는 뒤치기로 개처럼 박다가 싸버렸네요
환상적인 경험이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