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0552번글

후기게시판

『 무더위에는 문 스파가서 , 시원하게 마사지 후 떡에 휴식까지 ~ !! 』
강준수


더위가 꺽이지는 않고 , 밤에도 무더위에 지쳐서 ㅠ

 

시원한데 가서 좀 쉬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피로는 안 풀리고 해서 , 스파가서 마사지 받고 시원한데서 좀 쉬어야겠다

 

생각하고 , 퇴근하는 길에 들르게 된 문 스파.

 

간만에 방문인데도 , 넘 편안하게 찾았고 주차 후 입장까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계산하면서 물어보니까 따로 대기는 없다고 해서

 

바로 들어갔고 , 간단하게 샤워한 후에 나와서 옷 입고 준비한 다음에

 

카운터로 나와서 , 준비 다 했다고 하니까 , 직원이 방으로 바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도 엎드려서 잠깐 있는데

 

진짜 그 2분 정도만에 눈이 감기고 , 피곤해서 그런지 졸음이 엄청 쏟아집니다.

 

그렇게 꾸벅꾸벅 졸고 있을 때 ,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하고 마사지 준비 간단하게 하신 후 , 마사지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도 아프지 않게 , 부드럽게 잘 만져주셔서 굉장히 기분좋고

 

받는 와중에 너무 시원한 데가 있어서 , 완전 제대로 잘 받았구요.

 

그렇게 받고 있으니까 눈이 감기고 엄청 졸음이 쏟아집니다.

 

꾸벅꾸벅 졸면서 , 마사지를 받다보니까 진짜 피곤하긴 했는지


도저히 못 버티고 중간부터는 그냥 거의 자면서 받았구요.

 

정말 푹 ~ 자고 일어났더니 마사지로 몸도 개운한 상태에 자고 일어나서 개운한...


너무 기분좋은 그런 상태에서 ,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까지 받았습니다.

 

전립선도 제법 잘 하시는 분이라 , 꽤 반응이 빨리 오고 좋았어요.

 

 

풀 발기한 상태로 , 좀 더 있으니 관리사님이 나가고 매니저님이 들어오시고

 

인사 나누고 , 바로 탈의한 후에 서비스 시작합니다.

 

몸매는 살짝 애교정도의 군살 빼고는 라인 잘 빠진 편이구요.

 

가슴도 좀 있고 , 힙도 있어서 애무 받으면서 만지기 좋았고

 

애무도 과하진 않게 ~ 무난하게 잘 해줬습니다.


받으면서 기분좋고 , 흥분도도 꽤 상승.

 

그렇게 애무를 받고나서 , 매니저님이 장비 씌워주고 본 게임 시작.

 

애무 받을 때도 괜찮았지만 ~ 본 게임도 너무 좋았습니다.

 

여상도 잘 타고 , 비주얼도 나쁘지 않고


다른 체위도 제가 요구하는대로 잘 받아주고 좋았습니다.

 

체력적인 문제도 있고 , 전립선에 애무까지 받은 다음이라 ~ 금방 끝났구요.

 

끝나고 나서 케어까지 잘 해줬습니다.

 

 

간만에 왔지만 , 확실히 가성비 좋게 즐달하고 갑니다 ^^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