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야놀자 예슬+7 보고왔습니다
와꾸보장이된다는 실장님에 말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한번싸오기 아쉬운마음에 두타임을 본다고하니
할인을 받아 진행을 도와주셨어요.
실장님에게 주소를 받고 주소앞에 도착하니
문자가 띠링 오네요 방 호수를 안내받고 조용히노크하니
아담하고 귀여운 예슬가 맞이해줍니다.
얼굴은 예뻐요 실나이가 22살이라고하네요. 와우
씻고나와 진짜 군살없는 예슬가 누워있는데 바로박고싶었네요
누워서 팔베개를한후 가볍게 대화를나누며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들어갑니다.
서비스는 소소합니다. 아직 업계초보라그런지 미숙한면이많지만
그 맛에 또 NF업계초보를 보는거 아니겠습니까
이후 예쁜 가슴을 맛을보며 앞으로 천천히 넣으니.. 신음이 귀엽네요
뭔가...진짜 귀여워요 아담하고 예쁘고..
실장님 말대로.. 서비스만 뛰어나면 +페이는 쉽게오를정도로
와꾸는 엄청납니다.. 앞으로하고 뒤로하고.. 위로도 부탁하니
귀엽습니다.. 로리삘 지대로나네요 이후 극쪼임에 버티지 못하고
금방 발사했지만.. 나가기아쉬워 조금 더 대화를 나누다왔어요^^
친화력도좋고 대화는좋은데 서비스가 소소한점은 아쉽구
와꾸족은 무조건 가서 한번 보면 좋으실꺼같네요^^ 즐달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