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애인보다 더 애인 같은 느낌
만인의 힐링녀 제니
오늘 떡쟁이 성공해서 제니 보게됬습니다
제니는 아담한키에 떙글땡글한 눈에 엄청 큽니다
웃음이 많은언니라 웃는모습만 봐도 귀엽고 이쁘고
그냥 제가 품고다니고 싶을 정도죠.그래서 금세 친해지는건 일도아닙니다
웃음이 끊이질안아요 ㅋㅋ
그러다 서비스 할 때보면 때론 약하게 했다가 강하게 완급 조절도 매우 잘 되는 언니입니다.
전체적으로 그냥 훌륭하죠.
다른 아가씨들보다 더 애인같은 느낌 연애도 미칩니다
연애 반응도 좋구요 그냥 이언니는 다 좋네요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ㅋㅋ
그래서 1시간이 정말 어찌나 이렇게 빨리 지나간건지 어리둥절 하게됫네요
제니를 그냥 탕에 두고 가려니 어깨마져 무겁더군요 ㅠㅠ
담번엔 무한코스로 한번 더 보러와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