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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스타마냥 돌아가는 허리에 출렁거리는 가슴이 아주 절경이었습니다.
fs2267

어제 후기입니다. 술한잔 하고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9시 좀 넘어서 갔는데, 딜레이도 길지 않았고 언니


초이스도 많이 봤습니다. 다들 괜찮은 스펙 아가씨들이라 


담당 추천으로 지현이 앉혔습니다. 풀싸에서는 보기 힘든 


민삘나는 이쁜 와꾸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폭탄주 한잔 말아 인사하고 전투 받았습니다. 립서비스 진짜 괜찮았네요. 


애인한테도 이렇게는 안해주겠다 싶은 헌신적인 서비스에, 살살 약올리듯 


자극하다가 목까지 집어넣어 빡세게 빨아주는 흐름이 좋았습니다. 못참고 


입싸했는데, 샐쭉 웃으면서 뒷처리하는 모습이 그렇게 이쁠 수가 없었네요. 


다들 흥도 많고 말도 잘하는 언니들이라 술자리 분위기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좀 취한 탓에 저도 같이 간 친구도 많이 짖궂게 만지고 얘기하고 했는데, 


싫은 내색 없이 잘 받아주면서 오히려 한술 더 뜨는 모습이 좋아 보였네요. 


가슴도 자연산인데다가 옆에 찰싹 달라붙어 끝날때까지 안 떨어지는 통에 


터치도 실컷 했습니다. 나중에는 팬티에 손 넣고 만졌습니다. 찐한 마무리 인사로 흥분 


돋구고 구장 들어갔습니다. 룸 이상으로 애프터가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몸매 


자랑이라도 하는 것처럼 야릇하게 벗어재낀 뒤에 제 위에 올라타서 애무 시작합니다. 


야하게 속삭이면서 옅은 신음소리 내주고, 대딸과 오랄까지...취하긴 했지만 평소보다 


과하게 꼴렸습니다. 얼른 달려들어서 언니 안쪽으로 진입! 영계 이상급 쪼임에 따뜻한 


속은 무척 기분 좋더군요. 섹반응이나 표정 모두 좋아서 돈내고 하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애인이랑 모텔와서 섹스하는 기분이어서 더 특별했습니다. 물론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는 내팟의 마인드 덕분에 애인이랑은 상상도 못하는 것들도 많이 했지요. 서로 


흥분이 과해 야릇한 욕설도 주고받으면서 정상위..옆치기..뒤치기..마무리는 언니가 올라타서 


상위로 물 짜냈내요. av스타마냥 돌아가는 허리에 출렁거리는 가슴이 아주 절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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