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제법 추워졌네요
외로운 밤 달래고자 서비스 받고 섹스하러 돌벤져스에 갔습니다.
실장님과 미팅
클럽으로 대기짧게 슬림한 스타일
3가지 말했더니 쥴리를 추천해주네요
클럽서비스는 엘베에서 부터 ㅈㅈ를 빨려야하니,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뭐든 청결한게 좋은거죠
엘베에서 내리고 쥴리를 만났습니다.
슬림하면서 비율좋고 엉덩이 예쁜 몸매입니다.
클럽안쪽으로 들어가 의자에 앉아
쥴리와 서브들한테 서비스 받았습니다.
쥴리가 계속 사까시를 해주고, 서브들이 가슴을 빨아주고
그러다 뒤치기로 섹스!
넣자마자 아니 넣을때부터 꽉 끼는 느낌
와....쪼임 뭐지? 라는 생각딱 들고
뒤치기로 적당히 즐기다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담배피며 잠시 휴식
옆에 붙어서 스킨십하면서 대화를 나누면서
애인모드 좋네요
금방 친해져서는 약간 야릇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서비스 받고
'오빠 편히 누워'라며 침대에서도 쥴리가 서비스를 해줬네요
부드럽게 사까시 해주고, 69로 보빨하게 대주고,
자연스럽게 스무스하게 자세바꿔가며 보빨하고 섹스했습니다.
여성상위로 위에서 떡치는 폼이.....장난아니네요
그리고 쪼임.....쪼임이 정말 좋습니다.
이게 뭐라 설명은 못하겠고 쫍고 쫀득하고 뜨겁고 암튼 좋아요
섹후땡 피면서 얘기 나누다 시간 다되서 마무리
재접의사 120%입니다. 쥴리.....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