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아연 매니저 처음보게되었는데 귀엽기도하고
섹시한 느낌도 있어서 즐거운 마음이였습니다
바스트도 어느정도 봉긋하고 늘씬한 체구네요~!
같이 부대끼면서 이야기도하고 몸을 살짝살짝
건드는데 먼가 손끝이 야릇하더라구요!!
제가 자꾸 성감대를 건드려서 그런지 금방 흥분하는게 민감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이제 장갑착용하고 열심히 한자세로 하다가 사정감이 오늘따라 빨리 와서,,
금방 발싸해버렸네요
하지만 4시간 투샷코스로 예약한거라 아연이랑 오늘 노는데
시간적으러 여유러웠고 한번더하고 마무리 잘했네요
긴시간 코스가 제 기대한것보다 매니저랑 공감대도 잘 형성되고
생각보다 좋았습니다ㅎㅎㅎㅎ
아연 매니저한테 진짜 고마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