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의 삼삼삼(333) 따로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지리네요
어떻게 오늘 꽁돈 생겨서 맛있는거 먹고 옷사 입고
이런거보다 핸드폰 바로 열고 티파니 프로필을 보고있네요 ㅋㅋ
근처기도 해서 따로 예약은 안하고 다빈이의 삼삼삼 보기로 하면서
대기가 조금 있길래 안마까지 받고 다빈 방으로 갔습니다
탕문 옆에 딱 붙어서 찡긋 인사를 하는데 너무 이쁘네요
처음도 아닌데 같이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얘기하면
오히려 긴장까지되면서 동생이 발딱발딱 합니다
샤워하고 물다이는 먼저 의자바디에 흥분을 살짝 올리고
다시 물다이에서 밀착된 서비스에 이성을 잃어 첫번째 연애을 합니다
가뿐한게 원샷을 마치고 샤워는 그냥 대충 받고
다시 본 게임으로 이동 후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69 자세로 돌아 탐해보는데 어떻게 꽃잎까지 이쁠수가있는지..
잘 정돈된 꽃잎 사정 없이 부드럽게 달군 후 또 바로 들어갔습니다
신음 소리다 앙앙 거리면서 소리가 너무 듣기좋구요
미칠거 같앗습니다 뒤치기 하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애기 엉덩이 같은지
뽕긋하면서도 손을 절로가게 만들더라구요
그러다 자도 모르게 발사 해 버렸네요
충분히 즐길만큼 즐겼다고 생각합니다
성격도 너무좋고 귀엽고.. 속궁합도 잘맞았습니다
정말 이런언니 또 어디없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