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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까 더 맛있다!! 이런 영계를 만날라고 내가....!!
파리피바

최근 달리질 못해서 아무쪼록 제 동생에게 미안하네요 ..ㅋㅋ

오늘은 한 번 달려보겠느냐 서로 싸인을 맞춘 후 쉬는날 틈타 달림을 가졋습니다. 


자주가던 가게에 가야지만 내상이없기때문에 아직 새로운곳은 도전하지 못했네요 ㅠㅠ 

실장님과 미팅으로 전격적으로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대충 사이즈는 알아야된다고 하는데. 그냥 앤모드 좋으면 된다고 하니깐 

음흉한 미소와함께 샤워 후 저를 방으로 데려가네요 ㅎㅎㅎ


진이를 딱 보는데 순간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ㅎㅎㅎ

너무 이쁜거 아니겠습니까?! 청순한듯 섹시한 매력도 있구요

무엇보다 몸매가 아주... 탐스럽던... 흐흐


대화를 나누다 둘이 갑자기 눈이 맞아서

키스를 하며 서서히 눕히면서 이곳저곳을 탐하면서 애무를했네요 


진짜 여자친구랑 하는거같았습니다. 보통 그냥 벌리고있는데..

이건내가 벗기고 내가해주고 그런거 같아서 더욱 좋았던거같네요 

합체를해서도 연애감을 느끼며 일방적으로 하지않고 서로 박자에 맞춰가며 쿵떡하다가 

진이가 위에서 해주겠다며 막간에 허리놀림을 선사받고나서 나도 해주겠다며 

뒤치기로 진이의 엉덩이를잡고 탁탁!! 아 그런데..

조금 더 하고싶은데 쪼임에 버티지못하고 발사했네요 ...


끝나고선 저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는데... 아후

이렇게 말하면 뭐 ... 안그래도 재접하고싶었던 마음이 더 불타오르죠?ㅎ

완전 애인모드과에 섹스 죽여주는 영계.....

진이와 함께라면 뭐 ... 천국여행은 무조건이라고 할 수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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