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거유,,,

말로만 들었지 영접하니 그 거유에 ㅎㄷㄷ입니다

무릇 여자라면 가슴이 커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

에이미의 거유는 생각만해도 소중이가 불끈거리는 웅장함이네요

e컵이라 크기고 좋지만,,자연산이라는거에 플러스

색깔마저 러블리합니다ㅋㅋ

성격도 세상착하면서 다정하고 살가워서 가슴만지면서 놀기에 딱!!

실수로 살짝 세게 만졌더니ㅋㅋ 살살 만져달라며 안기는 성격까지

이제 겨우 한번 밖에 만나지 않았지만 에이미를 지명으로 임명했습니다ㅋㅋ

클럽층에서 거유의 가슴으로 팔짱을 껴주고 소파까지가서

사까시를 강하게 해줍니다ㅋㅋ

사까시해줄때마다 흔들리는 가슴,,,꼴립니다

서브들이 꼭지를 애무해주고있어서 에이미 대신해서 서브의 가슴을 만지면서

클럽서비스 받다가 뒷치기를 잠깐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대화를 잠시하고

물다이 받으러 들어가서 찐하게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가슴으로 문질러주고 빨아주고 자연산이 좋은게 말캉거리면서 찰진느낌이,,

부비부비해줄때마다 소중이가 비명을 지르면서 꿈틀거립니다ㅋㅋ

걍 문질르는것도 아니고 엄청 열심히 바디를 타주고 빨아주던 물다이를

마치고 나왔고 방에는 서브가 들어와있었습니다

서브랑 에이미가 샤워실에서 나오기전까지 사까시 받으면서 즐기고있었는데

이 언니도 가슴이 커서 담에 한번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네요ㅋ

발육상태들이 왜 이렇게 좋은지 흐믓합니다ㅋㅋ

침대에서 에이미가 다시한번더 사까시해주고 육구자세로 미친듯이 같이 빨다가

장비를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스타트를 했습니다

흔들리는 가슴을 보는것만으로 심장이 터질듯하게 요동치고

엉덩이의 들썩거림 그리고 가슴의 터치감을 예술입니다

버텨야지,,버텨야지,,속으로 되새기면서 정상위로 박다가 좌우로 움직이는

가슴을 덮썩 빨면서 발싸했습니다 

※에이미 봐도되는 분

자연 가슴 좋아하는분, 거유 좋아하는분, 글램 좋아하는분

착한 언니 좋아하는분, 민삘 좋아하는분, 단발 좋아하는분,,,등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