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주간에 시크릿으로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퍼져버렸네요 휴~
주간에 와꾸로 추천해주신 언니의 이름은 세나입니다
씻고 나와서 실장님 따라 언니의 방으로 갑니다
방문이 열리고 언니를 보는데
와꾸가 엄청납니다. 강아지상에 굉장히 청순하고 세련된 느낌
남자라면 정말 호불호 없이 다들 좋아할 그런 스타일에 얼굴이에요
거기에 몸매도 굉장히 좋습니다. 슬랜더 느낌에 홀복을 입고입지만 참 좋네요
잠시후에 어떤일이 벌어질지도 모른체 즐겁게 이빨좀 털었죠
샤워 후 서비스 패스 하고 침대로 돌아왔습니다
애무도 촉감 좋아요 특히 BJ할때의 그느낌도 좋구요
여기서 싸면 안된다를 속으로 다짐하며 세나를 보는 순간
눈이 마주치더니 야릇한 미소와 함께 세나의 숲이 제 얼굴로 옵니다
옹달샘 상쾌함이 느껴져 계속 빨고있었네요
곧 세나도 반응을 보이며 신음소리를 냅니다
존슨에는 프리하게 아무것도 없이 세나가 위에서 방아를 찍습니다 조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정말 시작한지 몇분도 되지 않아 나오려 합니다
급하게 자세를 바꾸고 정 자세로 온힘을 다해 허리를 움직였습니다
쪼임도 좋아서 느낌이 금방옵니다
찰나의 순간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퍼져버렸네요 휴~
하지만 아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세나는 다시한번 애교를 부리며 나의 품에 안겨오거든요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진짜 행복하겠다라는 생각을 해봤네요..ㅎ
와꾸좋고 애교도 많은 세나와 즐달했습니다